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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닉네임 | 날짜 | 조회 |
| 259 | [나의주장] 항상 내리막길만 있을까요 [0] | 파올로님 | 2009.01.03 22:31 | 1735 |
| 258 | [나의주장] 희망의새해 [0] | 희망의빛님 | 2009.01.03 11:48 | 1622 |
| 257 | [나의주장] 마음만 다르게 먹으면 그렇게 힘든것도 아닙니.. [0] | 이럴수가님 | 2009.01.02 23:40 | 1728 |
| 256 | [나의주장] 내 힘들다를 뒤에서 부터 읽으면? [0] | 비단모래님 | 2009.01.02 22:11 | 1698 |
| 255 | [나의주장] 힘들다 힘들다 하지마세요 [0] | 아이맘님 | 2009.01.02 21:00 | 1671 |
| 254 | [나의주장] 기축년,, 모두에게 따숩고 기름진 한해가 되길.. [0] | 사랑은 연탄을 싣고님 | 2009.01.02 13:28 | 1613 |
| 253 | [나의주장] 2009년 한해는... [0] | 김애순님 | 2009.01.02 11:40 | 1559 |
| 252 | [나의주장] 서로 보듬아주는 배려가 있는 세상이 되기를.... [0] | 희진지훈맘님 | 2009.01.02 09:23 | 1652 |
| 251 | [나의주장]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0] | 안젤라님 | 2009.01.01 22:55 | 1760 |
| 250 | [나의주장] 희망의 빛 [0] | 보리꽃님 | 2009.01.01 11:49 | 1640 |
| 249 | [나의주장] 2009년엔... [0] | 두아이맘님 | 2009.01.01 02:47 | 1526 |
| 248 | [나의주장]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집시다 [0] | 김애순님 | 2008.12.31 14:45 | 1799 |
| 247 | [나의주장] 모두 어려운이때 서로 격려하며 살아요 [0] | 꽃보다사람님 | 2008.12.31 12:19 | 1558 |
| 246 | [나의주장] 밝은 우리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0] | 윤서맘님 | 2008.12.31 01:09 | 1535 |
| 245 | [나의주장] 어려움이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0] | 사랑열매님 | 2008.12.30 15:44 | 1622 |
| 244 | [나의주장]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0] | 슝이맘님 | 2008.12.30 10:09 | 1960 |
| 243 | [나의주장] 동틀녁이 가장 어둡다지요. [0] | 콩콩이님 | 2008.12.29 16:42 | 1812 |
| 242 | [나의주장] 남편에게 힘을 줍시다. [0] | 딸맘님 | 2008.12.29 16:41 | 1767 |
| 241 | [나의주장] 산은 피해가라고있는것이 아니지요! [0] | 은지우님 | 2008.12.29 03:17 | 1708 |
| 240 |
[나의주장]
애국하는기본적인 마음자세부터가져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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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님 | 2008.12.29 01:45 |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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