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리서치 의견(43)
호야   l  2009.07.23 11:51
조금은 생소한 존엄사지만 세계적으로 거론되는 일이기때문에 우리도 한번쯤은 신중히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의 존엄사에관한 생각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너무 가볍게 생명을 생각하는것같아요
와글이   l  2009.07.22 15:27
태어나는 것을 선택 할 수 없듯이 죽는 것도 선택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프거나 기타의 이유로 사는 것이 고통스러워 죽어야한다는 것.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저는 죽음을 인간의 의지로 결정하는 것을 법으로 정한다는 것이 왠지 월권같은 생각이 들어 찬성할 수가 없네요.
이쁘지영   l  2009.07.22 08:26
존엄사는 본인의 의사 동의가 있을 경우, 의료진의 판단하에 진행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존엄사를 할 수 있는 법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3년정도! 생명경시 풍조가 조장 되지 않도록 적절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편지   l  2009.07.22 07:50
본인의 의식이 분명할때 존엄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리 준비할 수있었으면 좋겠다.내 의지가 아닌
기계에 의해 생명을 연장하는건 무의미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영양감자   l  2009.07.21 20:21
산소호흡기를 통해서 호흡을 하는 것은 환자에게는 많은 고통을 주는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는데, 굳이 산소호흡기를 하고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이 산소호흡기하고 계시다가 빼고 얼마 안 있어 돌아가셨는데, 호흡기 자체가 그분을 더 힘들게 만들었던것 같아요. 옆에서 보고 있는 자식들도 물로 힘들고요. 차라리 그냥 혼자서 호흡할 수 있을 정도 그러고 나서 돌아가신다면 그게 더 나을 것 같아요. 경제적인 것도 문제가 되기는 해요. 그런경우 중환자실에 있는데, 하루에도 몇백씩 나오는 것을 보고 남아있는 가족들은 빚더미에 앉기도 하구요. 직접 당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이 이래요.
아프리카정   l  2009.07.21 18:38
존엄사에 찬성한다..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고통을 받으면 생명을 유지하는것보다 차라리 편안하게 죽는게 나을것 같다..
신랑이랑도 얘기해본적이 있는데 신랑도 찬성하더라..
지니마미   l  2009.07.21 18:37
본인의 의지로 선택할수 있는 범위..
나쁘게 악용하지 않고 법규내에서 진행될수 있는 범위...
석운   l  2009.07.21 06:48
태어날때는 본인은 모르지만 산모의 고통이 어떤지는 아기를 낳아본 사람만이 알수 있습니다.
몸이 아픈것은 본인만이 압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나이들고 아픔의 고통을 견디게 하기에는 너무 잔인하지 않을까요 살면서도 많이 힘들었던 세월이 있었을텐데 죽음 앞에서라도 편히 가실수 있도록 돕는다고 생각하면 ....... 평상시 건강할 때부터 죽음을 준비하며 산다는것 생각해봅시다.
야풍   l  2009.07.20 17:42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자기 스스로 호흡 할 수 없으면 당연히 그걸 받아 들여야 마땅 한 거 아닌지 기계에의한 생명연장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기계에의한 호흡은 수술후에나 사고로 인한 회생 가능할 때나 하면 좋을 듯. 나이 많이드신 노인들은 그대로 자연사가 좋을 듯
ogalfi2002   l  2009.07.14 21:30
저는 병원에 근무하고 있읍니다. 많이도 보아왔지만 오랜기간동안 누워서 산소호흡기에 의하여 연명하고 숨만쉬고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고 식물인간처럼 지낼바에는 존엄사가 충분히 인정되며 산소호흡기를 달고 호흡하는것은 환자 본인에게도 고통이 심하다고 보며 가족이나 친지들도 안타까워 할뿐이며 우리나라에서도 합법적인 존엄사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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