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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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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탈사이트에 나온 밀레니엄세쌍둥이 기사를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어른이 아픈것도 큰일이지만
제발 아이들만큼만이라도 아푸지 않고 만약 아프다면 제대로 치료받고 보호받을수 있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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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아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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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 못하는 병들이 너무나 많은거 같습니다
알면 알수록....
더 복잡해지는 질병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오는 질병이라는게 더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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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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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전그런경험은없지만 주변에 알려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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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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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RS 바이러스가 감기처럼 오는 건가요
예전에 감기처럼 온것이 이런 바이러스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거군요
주변에 미숙아가 있는 엄마들에게 꼭 애기 하겠습니다.
일반 소아과에 팜플렛을 놓아 둔다면 아님 의사선생님께서 권하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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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경태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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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를 출산하고 친구들도 출산을 모두 했지만 바로 가까운 주변에서 미숙아 출산을 한적은 없어 잘 모르겠지만... 감기한번 걸려도 아기가 아픈거 보다 엄마가 대신 아팠으면 하는게 엄마의 마음인데 예방만 할수 있다면 당연히 접종은 시킬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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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헌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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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면 갈수록 정말 처음듣는 그런 질병들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제 주위에도 미숙아들이 몇명있는데 자세히 알려주워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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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이범이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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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바이러스가 이렇게 무서운 질병인 줄 몰랐네요~ 에궁 너무 무섭습니다. 솔직히 얼마가 들던 예방만 된다면야 아이들에게 맞춰주고 싶지 않겠어요~ 열심히 홍보해야 겠네요. 몰라서 안맞추지 알고서야 어떻게 안맞출까요? 모든 아이들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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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진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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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이 천식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 모세기관지염에 걸린후... 천식이 왔다 하는데
지금 보니 혹시 RS 바이러스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모든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이 있었으면 하는게 사실 엄마 마음이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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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천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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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바이러스 매스컴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환경이 바뀌고 신종바이러스도 많아졌고.또 그에못지않게 새로운 백신들도 많이 개발되고 있지만 예방접종도 중요하지요.
저는 21년전에 미숙아를 낳아서 그아이가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답니다. 그당시에 담당의 선생님도 미숙아는 폐나 기관지 염증을 특히 신경쓰야된다고 말했었지요.작고 가냘퍼서 어찌나 마음이 아렸는지 혹여감기라도 걸릴까봐 노심초사하면서 키웠답니다 . 요즘은 정보의 시대라 참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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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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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아이들을 보면 너무 슬퍼요~ 건강은 미리미리 예방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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