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리서치 의견(43)
드림   l  2009.08.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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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l  2009.08.25 21:39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은 다 어떻게든 해결되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냥 두시죠...다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숨이 끊이지 않는 이유요...
모르겠습니다, 왈가왈부할것도 아니고, 종교인으로서 그냥 모든것이 안타깝네요...
young   l  2009.08.16 09:02
저는 존엄사를 법적으로도 아주 좋은처사라 생각합니다. 병들고 지친몸 이제 편히 쉬려하나 목숨만이 살고 정신은 없는데 자신이 세상에 존재해 있다는 것 자체도 모르고 산다는것은 저는 여러면에서 생각하더라도, 저는 의료진에 지시대로 따라야 한다고 보며 저의 생각은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hangin   l  2009.08.09 17:44
생전에 존엄사의 의사가 있던 환자가 더이상의 생명연장에 무의미가 없음을 의료진이 판단했을때 시행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갑자기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으로 누워있을때 고통스러운 삶은 환자나 그 가족에게도 너무나 가혹하기만 할뿐입니다. 만약 가족이 환자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땐 문제가 다르겠지만..아울러 장기기증제도에 뜻을 두어 또 다른이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길을 선택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르샤   l  2009.08.06 22:37
사전의 본인의 동의가 있다면, 무의미한 생명연장..보단 존엄사를 선택하겠다.
그에 따른 법적장치와 부작용에 관한 충분한 고려가 있어야하겠지만.
인간적이지 않은 삶보다 자연스러운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잉   l  2009.08.03 12:14
휴식을 갖는다는 의미라고 생각하고요.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여름철 땀의 소진으로 힘들고 더위로 지치고 합니다.주부도 힘들지만 밖에 나가서 일하는 사람도 힘들겠지요.휴가가 길거나 공무원 정도나 쉽지 힘들게 일하는 사람 너무나 많습니다.휴가를 따로 챙기는 건 거의 없구요.계원들과 1일정도 계곡에서 놀다 온게 다입니다.몇일씩 휴가 보다는 잠깐 잠깐의 휴식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산호   l  2009.07.26 09:51
존엄사는 생명경시풍조도 아니고 방조도 아니라 생각한다. 억지로 약물이나 도구를 이용해서 생명만 연장시킨다고 해서 살아있다고 볼 수는 없지 않은가. 그건 가족들에게도 고통스런 일이지만 정작 환자 본인이
제일 괴롭고 힘든일이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도록 하는게 인간자연의 순리가
아닐까...
동그리   l  2009.07.25 10:57
존엄사가 필요는 한데 정말 사람의 1초 후의 일을 알 수 없는 나로서는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잘 모르겠어요. 얼마전 존엄사로 판정해서 산소호흡기를 뗀 할머니가 아직도 살아계시다니까 말이에요. 그러나 정말 집안에 식물인간으로 3-4년 정도 살아가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 자신은 잘 모르겠지만 가족들의 고통은 말로 할 수 없을 거에요. 의식이 없다해서 안돌볼 수도 없고 등등 그에 따른 많은 문제점들로 가족들은 정말 힘이 들거에요. 사랑이 없다면 이겨내기가 엄청 힘이 들겠지요. 그러나 그런 상황의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건강했을 때는 못 느꼈던 사랑을 그상황에서 느끼고 배우자가, 자식들이 사랑으로 돌보다가 아주 오랜 시간이 경과한 후에 조금씩 회복되다가 정상으로 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물론 정성스런 사랑에도 불구하고 돌아가시기도 하구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다가 죽을 권리도 있지만 정말 이런 상황에 제앞에 닥쳐온다면 존엄사를 차마 한다고 결정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수반되는 문제가 너무도 많을지라도요.
박실이   l  2009.07.24 21:13
예전부터 의문을 가졌다. 존엄사가 꼭 필요한 사람에겐 적용되어야 하는게 인권이다라고 생각한 사람이다. 암 말기인 엄만 돌아 가시는 날까지 고통속에서 나날을 보내셨고 본인이 편하게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법이 그 편안한 죽음을 말렸고 삼개월이란 긴 세월을 고통속에서 몸부림 치다가 가셨다. 왜? 본인이 원하는데? 라는 의구심과 정말 필요로 한다면 시행을 미룰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 엄마처럼 그런 고통을 당하면서 죽어가야 한다면... 너무 끔찍하다. 내 몸의 장기를 필요로 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그게 인간의 인권이고 권리다.
미룡동   l  2009.07.23 16:22
일부분에 있어서 저도 존엄사 찬성을 하고 있지만 그 부분에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망설이는게 사실입니다.
합법적으로 호흡기만으로 삶을 연명하고 있다면 본인의 사전 동의하에 존엄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합법적이어야 하며 본인의 사전동의,그리고 제도적으로 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약 존엄사가 올바르게 시행이 된다면 분명 나라발전과 경제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행만이 우선시 된다면 지금 할머니의 예처럼 여기저기서 못 믿는 우려의 목소리들과 원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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