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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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에 가다. 기자: 신효원님
조회: 2160

2007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열렸다.

10월 5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두돌을 맞이하여 '빛'(L.I.G.H.T)이라는 주제로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디자인들이 꿈꾸는  디지로그 상상을 현실화한 최첨단 가전기기와 IT제품, 생활용품들을  세계 45개국 927명의 디자이너와  103개 기업이 참가, 총 2007점을 출품하여  세계 디자인의 향연, 빛과 디자인의 장을 선보였다.

본전시는 <생활의 빛--미래와의 조우> <환경의 빛--생명을 비추는 디자인><정체성의 빛--디자인 중심으로 말하다>

<감성의 빛--인간과 디자인으 행복한 만남> <진화의 빛--빛의 물결>이라는 5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2개의 특별전시로는 <명예의 전당--20세기 디자인 발자취>와 <남도의 디자인 자산 100선>등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의 특별 기념행사와 이벤트들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너무나 귀여운 자동차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품잎사이로 조명이 비추이고 있다. 너무나 아름다와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생활속의 친숙한 물건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끌었다.

 

한지로 만든 작품입니다. 조명으로 비추이는 빛이 정말 멋집니다.

 

우리 아이들처럼 많은 아이들의 교복입은 모습이 많았다.

마침 일요일에는 광주 과학교실 캠프도 함께 열려 광장에서  아이디어가 톡톡 튀어나오는 과학발명품을 체험하는 행운도 맛볼수 있었다.

디자인의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의 창의성과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행사였다.

 

TIP....옆에서는 안데르센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입장료가 10.000원이라 조금 비싸다는 느낌도 있지만  짦은 글이지만 안데르센의 글도 읽어주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답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거나 여자아아라면  꼭 함께 들러 좋은 추억 만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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