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결실의 달 10월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10월 한 달동안 무척 다양한 축제가 이미 시작되었고 열릴 예정입니다.
잘 아시듯이 '드럼축제' 와 '청계천축제'는 이미 시작되었고 '불꽃축제' '충무로 영화제'등 독특하고 개성있는
축제가 줄줄이 열리는데 저는 서울 이외 지역에서 열리고 세 가지 축제를 소개하렵니다.
. 청주공예비엔날레 (10.2.-10.28, 청주예술의 전당, 청주첨단도자산업단지, www.cheongjubiennale.or.kr)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10.5.011.3,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www.gb.or.kr)
그리고
. 부산국제영화제 (10.4.-10.12, 부산 남포동, 해운대 일대 극장가, www.piff.org) 인데요.

위의 축제들은 십여년의 세월동안 착실히 내공을 쌓아 명실공히 해외에도 알려진 예술, 영화제들입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본전시에서 '잃어버린 가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특별
전시는 이태리작가, 한미교류작으로 보자기 작품들이, 공모전에서는 청주국제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과
어린이 공예공모전을 통해 어린이 작품도 볼 수 있고 Fair, 시민참여프로젝트로 생활공예작품들이 소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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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형 축제로 전개되어 전시 작품관람과 함께 신나는 공예체험을 즐길 수 있는 3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공예체험장이 운영되는데요. 공예체험장은 유리(남서울대), 귀금속(대전보건대), 전통화기(서원대), 칠보공예(청주대) 등 대학공예체험과
도자, 한지, 목칠, 쿠키, 천연비누, 향초, 폴리머클레이, 천연염색, 종이접기 등 전문가들과 함께 체험하는
작가공예체험, 북아트, 직지활자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또 직지의 제작과정을 디오라마와 판넬을 통해 소개
하는 한편 공예의 종류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예교육장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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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행사장과 제2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데 요금은 무료이며 관람료 또한
1행사장이나 2행사장 어디에서든 발매한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 곳의 행사장 모두를 볼 수 있습니다.
ㆍ제1행사장 출발지 : 메인게이트 매표소 앞 ㆍ제2행사장 출발지 : 행사장 입구 ㆍ시간 : 09:00 ~ 18:00 30분마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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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올해 생활의 빛, 정체성의 빛, 환경의 빛, 감성의 빛, 진화의 빛이라는 다섯 개의
주제로 본 전시를 개최하며 특별전에서는 광주디자인을, 그리고 컨퍼런스, 세민, 워크셥을 통해 국제적인
학술회의도 개최한다고 합니다. 교통편을 걱정하신다면 아래 문화열차로 해결하세요.
[KTX]문화의 울림, 그속으로..2007광주디자인비엔날레 ‘빛’ 문화열차
○ 출발일 : 2007. 10. 05 ~ 11. 03 (매일)
○ 패키지 요금 : 어른 59,500원(주말 71,800원) / 청소년 58,500원(주말 70,800원)
어린이 42,500원
○ 포함내역 : 왕복KTX열차비, 연계버스비, 입장료, 도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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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세부일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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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
용산역 2층 종합관광안내소 앞 집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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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용산역 출발
*광명역(08:43)→서대전역(09:26)→익산역(10:21) 출발 |
KTX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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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송정리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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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셔틀차량 탑승 후 김대중컨벤션센터로 이동 |
연계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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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김대중컨벤션센터 도착 |
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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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컨벤션센터내 자유중식 |
개별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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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16:00 |
2007광주디자인비엔날레 ‘빛’ 관람 -빛의 소통 : 빛은 인류를 비추고, 자연을 비추며, 미래로 뻗어가는 빛과 디자인의 만남을 의미.
-안데르센 전시 : 상상공간 안데르센의 놀라운 삶과 이야기전. [개별관람. 2008년 8월 29일~10월 29일까지] |
자유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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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송정리역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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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송정리역 출발 |
KTX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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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용산역 도착
*익산역(18:05)→서대전역(18:59)→광명역(19:41)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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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도를 통해 뜨거운 열기를 실감하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어제 인터넷에는 강수연과 전도연의 팬과
대화시간이 줄줄이 보도되고 있던데 KTX를 타고 훌쩍 부산으로 달려가 영화의 바다에 빠져 보고 싶지 않으세요?
저도 이번 주에 갈 예정이라 정보들을 찾아 보았는데 지하철 1일권과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효율적으로
보다 많은 영화들을 짜임새있게 볼 수 있을 테니 참고하세요.
정보 추가! 영국의 피너 그리너웨이가 방한하여 9일 밤 최근작 'Nightwatching'을 상영한 후 관객과 대화시간을
가진답니다.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라는 영화로 유명한 분이시지요.

지난 주 온양에 갔을 때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리는 '짚풀문화제' 준비로 아산시민들이 바쁘던데 안동의
'하회탈 축제' 도 10월이더군요. 푸르른 가을과 함께 시작된 풍성한 볼거리! 맘껏 즐기세요.
p.s. : 각 축제의 앰블럼과 교통정보는 상기에 표기한 각 축제사이트에서 옮겨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