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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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말레이표 길거리음식...1.전병과자 기자: 곽동희님
조회: 3546

 

말레이지아 재래시장, 특히 저녁시장엘 나가 보면
빠지지않고 꼭 등장하는 몇가지 간식거리, 즉 주전부리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가 바로 이 '전병과자'입니다.
( 정확한 이름???......은 잘 모릅니다.  좌절모드....OTL )



바닥이 볼록하고 둥근 냄비에  묽은 밀가루반죽을 한 국자 떠 넣어
마치 달걀지단을 부치듯 얇게 펴 익혀내서는 모양을 내서 접어두지요.

우리나라로 치면 전병이나 일본식 쎈뻬 과자 같은 겁니다.
단, 이건 썬뻬나  전병에 비하면 엄청나게 얇습니다. 

집집마다 좀 다른게 생긴 기구를 이용하긴 하지만
만드는 방법은 같습니다.

뒤집거나 센뻬처럼 찍어 눌러 익히는 게 아니고 뚜껑을 덮어 위를 익히는 것도 다른 점이지요.

하도 잘 팔려서 익혀서 쌓아둘 새가 없으신 모양입니다.
구워놓은 과자를 좀 찍으려고 기다렸는데 영 찬스가 없네요. -,.-


 하여튼 요렇게 생겼습니다. ^^

 

여긴 또다른 노점입니다.

주인장만 다를 뿐 만드는법은 똑같습니다. ㅎㅎ 

 

주말 야시장에 가면 한집건너씩은 바로 이 과자집입니다.ㅋㅋㅋ

여긴 또다른 야시장입니다. @_@

 

자,  먼저  아주머니가 주인장이신 집!!

이 집은 작은 냄비처럼 생긴 것이 앞서 보여드린 집과 빵틀모양이 같습니다.
뚜껑을 덮어 익히는 것도 같지요?

다음은 아저씨가 주인이신 또 다른 집!!!

이 집은 빵틀모양이 납작한 접시모양이네요. 뚜껑도 없고요!!
크기는 먼젓번 것들보다 큽니다.

주인도 다르고, 파는 장소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지만
 맛은 비슷합니다....

쎈뻬나 전병 같은데... 좀 더 얇아서인지 부드럽고 바삭거립니다.

크기는 대개 지름이 한 뼘정도 인데
뜨거울 때 양쪽을 살짝 접어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은 2~3장에 RM1(대략 300원) 입니다.  

시장보며 우물우물...주전부리감으론 최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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