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공간 상큼하게 만들기
Cloudy Blue Table- no.1 작은방 창가에 햇살을 보는 자리 입니다.. 테이블을 만들고 보니....컴퓨터 책상을 버리고 싶은 마음이...듭니다... 큰일났습니다... 색감은 레드와 채도가 낮은 블루 브라운 밝은 레드와 그린 또..햇살이 주조색입니다. 튀는색감인 레드가 있어서 다크 브라운을사용했고,너무 다운되지 않도록 채도가 낮은 블루를 사용했습니다 서로의 색감을 너무 다운되지 않게 혹은 튀지 않게 만들어주는 방법이죠. 목재를 엄청 재단해놓고 계속 미루다가...미루면 뭐하나..해서 짜투리 시간에 만들었답니다.. by 곽은진님
아지트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쪽지
아지트 수다천국 사이버작가 토크토크 초록아이 홈앤라이프 쇼핑 이칼리지 홈마을 해외빌리지
아주 특별한 기념일 기자: 류진아님
조회: 1777

 

김도영(39), 류진아(38)씨는 올해로 결혼생활 13년차 부부다.

부부로 산 세월이 10년의 고개를 넘으면서 류진아씨는

그동안 남편에 대한 마음을 사랑에서 정으로 그리고 그 정의 마음을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바꾸고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다.

어느땐 사랑의 마음으로

어느땐 -미운정 고운정-정의 마음으로

어느땐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이 모두가 공존하는 가정엔 불화보다는 서로를 생각하는 '배려'와  '고마움'이

더욱 자주 고개를 내밀었다.

 

얼마전 이 부부에게 뭔가 특별한 일이있었다.

친정어머니를 위암으로 일찍 떠나 보낸 진아씨는 3년전부터 꼬박꼬박

종합건강검진을 받아왔다.

도영씨는 아직 젊다는 이유로 이리저리 핑계거리를 마련해서 종합건강검진을

미루어 왔었다.

올해도 역시 종합검진을 않겠다는 도영씨를 몇 달 동안 잘 구슬려 함께

종합검진을 받기로 약속을 받아냈다.

 

종합검사가 있던 날.

두 사람이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대기실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서로의 마음에 측은하게 다가왔다.

 

"이 남자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우리랑 함께 살아야 하는데.."

"이 여자 요즘 아픈 데가 많아 걱정인데.. 검사결과가 잘 나와야 한는데..."

 

이렇게 서로의 생각을 눈빛으로 교환하며 검사를 하러 다니는 중에 가끔 병원

복도에서 마주치기라도 하면 서로에게 "화이팅"을 외쳤다.

 

아침을 거르고 온 때문인지 허기가 졌다.

두 사람이 나란히 병원 식당에서 죽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가까운 공원에 산책을 갔다.

병원에 오기 며칠전 오늘은 둘 만의 시간을 갖기로 서로에게 약속을 했었다.

 

두 사람은 그날저녁 이런 말들을 했다.

"40을 가까이 두거나 넘긴 부부들은 결혼기념일날  선물을 교환하거나

또 저녁외식을 하며 그 날을 보내는데 그러지 말고 이렇게 하루 부부가

두 손 꼭 잡고 서로를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며 '부부종합건강검진'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특별한 선물, 특별한 식사 보다는 서로를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두 사람의 건강부터 챙기자고....

건강을 잃고 나면 더 이상 남는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두 사람은 1년에 한 번 꼭 두 손 잡고 '종합건강검진'을 받기로 약속했다.

그날의 특별한 경험은 부부의 사랑을 더욱 강하게 엮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특별한 날의 특별한 경험.

남편과 아내의 특별한 기념일.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꼭 함께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이슈 키워드
아줌마광장공공정책&NGO
제1회 학생 환경프로젝트 발표..
환경신문고128 ‘소문내기 온..
환경신문고 및 신고포상금제도..
(홈페이지 오픈) 2012년 생물..
2012 어린이날 한마당 대축제
환경교육포털 학생참여 UCC, ..
환경교육포털 "나는회원이다" ..
소비자 맘 속으로~!
이벤트
닭요리
핫랭킹
애완동물
핫랭킹
식물
이벤트
아줌마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