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 해물라제비전골>
1. 밀가루 반죽을 해서 냉장고에 30~1시간정도 보관한다.
2. 각종야채(빨간양파,콩나물,버섯,파,고추,파프리카)
해물(새우,오징어,바지락)을 손질해 둔다.
3. 멸치.양파.무우.다시마,당근을 넣고 중불에 국물을 우려낸다.
4. 건더기를 건저내고 국물에 김치를 넣고 끊인다.
(김치국물과 소량의 소금으로 간을 한다.)
5. 국물이 끓으면 반죽을 뜯어서 넣는다.
6. 해물류 - 야채류 -라면사리 순으로 넣고 끓인다.
7. 다 끓으면 대파를 넣고 불을 끈다.
간단하지만 장마철에 이웃과 함께 반죽하고 수제비 뜯어 넣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이맛은 그 어떤 훌륭한 레시피에 맛내기 솜씨보다
더 맛이있다.
이웃간에 층간소음이니 주차문제니 여러가지 형태로 분쟁이 일어나고
심한경우 상해를 입히는 경우까지 생기는 요즘
내가 먼저 따뜻한 차한잔 준비해서 이웃집에 노크하고
장마철 습하고 불쾌지수 올라가는 날의 연속일때...
따뜻하게 해물라제비 끓여먹으면서 웃음보따리,수다보따리 함께
풀어보는건 어떨까?





이웃과 얼큰한 김치해물라제비전골 다 드셨나요?
잊지마세요.
따뜻한 차한잔 하시는거.....
이웃의 넋두리 마음을 열고 그냥 들어주는 시간.....
잊지마세요.
( 생활의 TIP)
- 콩나물의 비린내가 나지 않게 하려면?
마늘과 소금을 약간 넣고 삶으면 중간에 뚜껑을 열어 김을 빼도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맛과 냄새가 더 좋아지며 콩나물의 비타민 B2와 C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줌.
(뚜껑을 열지 않는건 기본)
- 플라스틱그릇에 밴 냄새를 제거하려면?
플라스틱용기에 김치를 담아놓으면 냄새가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
이럴때에는 푸른잎 채소를 잘게 썰어서 플라스틱 용기에 넣고
뚜껑을 덮어놓고 하루쯤 지나면 그안에 냄새가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