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ssion은..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입니다
12월 17일 코엑스 오라토리움에서 열린 I am compassion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컴패션은...
에버렛 스완슨 목사님이
전쟁속에 부모를 잃고,가정을 잃은 아이들을 모아 교육시키고
양육하는것에서 부터 시작된 단체 랍니다.
한국은 그때 당시에는 도움을 받고 있는 나라였지만
지금은 많은 어린이들을 돕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도움을 기다리는 그들은 보지 않고는 상상할수 없는 어려움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2만5천원이 없어서 평생 노예로 살아야 하는 어린 아이들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아도 또 다시 노예의 삶을 물려줘야 하는 그들에게...
예전에 우리가 받았던 사랑을 나눠 줘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후원인의 밤.. 행사에 다녀와 느꼈던 감동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코엑스 신관 오라토리움에서 열린 I am compassion 행사장 모습

첫 무대로 윤복희씨의 열창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1부 사회자로 차인표씨와 최윤영 아나운서가 나오셔서 진행을 해주셨답니다.

30 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와 공연을 해준 밴드.
그들 중에는 컴패션에서 후원을 받아 지금 국가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최윤영 아나운서

키가 엄청 큰 유지태씨

컴패션 밴드의 마지막 무대
화려해보이는 무대지만 자선 바자회에서 모인 수익금으로 열린 행사였답니다.
차인표씨, 신애라씨, 작곡가 주영훈씨,(최윤미씨) 최윤영 아나운서
가수 션,박시은씨,엄정화씨,황보씨,유지태씨 등..
많은 연예인들이 나왔지만 그들도 어린 아이들을 후원하는 후원인일뿐..
그들의 진심어린 마음에 화려하게만 느꼈졌던 그들에 대한 마음에
제 자신이 부끄러움을 느끼고 돌아왔답니다.
12월..
국내외에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에
마음만이 아닌...실천을 할때가 돌아온거 같습니다.
나눔을 가질때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