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공간 상큼하게 만들기
Cloudy Blue Table- no.1 작은방 창가에 햇살을 보는 자리 입니다.. 테이블을 만들고 보니....컴퓨터 책상을 버리고 싶은 마음이...듭니다... 큰일났습니다... 색감은 레드와 채도가 낮은 블루 브라운 밝은 레드와 그린 또..햇살이 주조색입니다. 튀는색감인 레드가 있어서 다크 브라운을사용했고,너무 다운되지 않도록 채도가 낮은 블루를 사용했습니다 서로의 색감을 너무 다운되지 않게 혹은 튀지 않게 만들어주는 방법이죠. 목재를 엄청 재단해놓고 계속 미루다가...미루면 뭐하나..해서 짜투리 시간에 만들었답니다.. by 곽은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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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로 나는 여름 기자: 유은열님
조회: 1745

 

여름이면 담아 먹는 김치로 전혀 숙성 시키지 않은 겉절이 배추김치, 완전 숙성 시키고 곰삭을 정도로 침이 입안 가득 고이는 부추김치, 고향 특징적인 상추로 물김치로 푹 숙성 시켜 시원하게 먹는 우리 집 입맛을 가진 것들이다.

 

알배기 배추 겉절이

재료 : 배추, 부추 약간, 당근 약간, 마늘

       액젓,  찹쌀가루(밀가루), 고춧가루, 왕소금, 통깨 등

**만드는 과정

1. 배추를 반으로 갈라 소금과 소금물로 절여 3~4시간 절인다.

2. 마늘은 곱게 빻아 놓는다.

                  

 

3. 찹쌀 풀을 쑤어 식히고 식힌 풀에 고춧가루와 액젓을 같이 버무려, 고추물이 곱게 불린다.

4. 양념에 양파를 갈아 넣는다.

                

5. 부추는 길이가3~4cm되게 썰어 놓고, 당근은 채 썰어 버무린 양념에 마늘까지 버무려 놓는다.

 

                

 

6. 배추는 씻어서 물기를 뺀다.

7. 물기를 뺀 배추를 양념을 골고루 버무려 양념이 배도록 하여 가지런히 담는다.

 


알배기 배추는 주로 쌈을 싸 먹을 때 쓰는 것으로 김치를 많이 담는 것은 아닌데,  배추를 낱 잎으로 뜯는 것이 아니라 작은 배추를 통배추처럼 둘로 갈라 김치를 담아 보았다.

숙성 시키지 않은 생김치로 보관하여 두고 머는다. 

 

    불둥지

재료 : 대 있는 상추 , 생 찹쌀가루, 마늘, 생강, 소금 등

**만드는 과정

1. 상추를 씻어 물기를 뺀 후에 소금을 뿌려 절인다.

2. 풀을 쑤어 식힌 풀물을 절인 상추에 채 걸러 붓는다.

 

                  

3. 풀물을 부은 상추에 고춧가루를 채에 걸러 고추가루 물을 뺀다.

4. 고추 물에 담긴 상추에 간을 맞추고 마늘과 생강을 넣는다.

   

                                   

 

5. 여름 실온에서 3~4일간 폭 익힌 김치를 시원하게 보관하여 두고 먹는데 쌉싸롬하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그리고 하나는 부추김치를 푹 익혀 보기만 해도 침이 입 가득 고이는데 여름이면 풋고추와 함께 먹는 것으로 꼭 즐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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