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아지트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쪽지
아지트 수다천국 사이버작가 토크토크 초록아이 홈앤라이프 쇼핑 이칼리지 홈마을 해외빌리지
고사리손으로 도자기를 빗다. 기자: 신효원님
조회: 3607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역사의 유적지가 많고 지역 곳곳마다 장인의 정신이 깃들여 있는 곳이 전라남도가 아닐까 싶다.

몇년 전부터 나비축제로 유명해진 함평군에 들어서서 국도를 따라 조금 더 가면  함평읍 석성리가 나온다.

그곳에 돌머리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기산도예도자기 체험장이 자리잡고 있다.

 

 기산도예에서 우리 삶의 가까운 곳에 있는 도자기를 직접 빚으면서 조소와 회화, 그리고 서예영역을 함께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며 더운 여름방학에 우리의아이들이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는 체험을 하게 하면 어떨까.

 

600평의 규모에는 옛 생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이 있으며, 넓은 운동장이 있어 단체행사도 가능하다.

더불어 도예학습장 앞으로 돌머리 해수욕장이 있고,조개와 게를 직접 잡아볼수 있는  갯벌이 펼쳐져 있어 다양한 체험 또한  할 수 있다.
유치원생에서부터 초·중·고생에 이르기까지  야외관찰학습과 흙을  접촉함으로써 감성이 개발되고,

 EQ가 좋아진다. 그리고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흙 장난 하듯 점토를 만지면서 옛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다.

또한 가족단위 주말나들이를하여 가족의 화합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다.

 

체험장을 찾은 날은 빗줄기가 지나간 다음날이라 숨도 쉴수 없을만큼 더웠다.

그러나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에도 아랑곳없이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은 흐르는 땀방울이 무색할만큼 심오하게 도자기를 만들었다. 


흙과 도자기의 기본, 물레를 돌리며 멋진 도자기를 빚어주시는 선생님꼐서는 왕년에 초등학교 교사를 하셨다고 한다

이제 정년퇴직을 하셔서 아름다운 도자기를 만드시며 우리 아이들에게 또다른 느낌과 체험을 하도록 배려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우리의 것을 사랑하여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의 옛멋이  이제 더이상 희미해지지 않아야 겠다. 

이슈 키워드
아줌마광장공공정책&NGO
제1회 학생 환경프로젝트 발표..
환경신문고128 ‘소문내기 온..
환경신문고 및 신고포상금제도..
(홈페이지 오픈) 2012년 생물..
2012 어린이날 한마당 대축제
환경교육포털 학생참여 UCC, ..
환경교육포털 "나는회원이다" ..
오늘은 뭘 해먹지..?
해물찜닭
행복플러스
닭고기비빔밥
요술쟁이
메추리알 닭완자튀김
당찬소녀
닭가슴살야채말이
아담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