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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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버섯장조림으로 반찬준비 끝!! 기자: 최경옥님
조회: 2186

만들어 놓으면 반찬없을때 요긴하고 맛깔나는 쇠고기 송이버섯장조림입니다.

집집마다 만드는 방법이 살짝 다르고 살림솜씨에 따라 노하우가 있을테지만

저는 결혼5년차 아직은 부엌에서는 초보예요.

그래서 제가 해보니 맛이 괜찮았던 방법으로 레시피를 적어봅니다.

요즘은 날이 좋아 장에 가면 나물종류가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나물반찬 하나에 장조림, 국거리 하나 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을 듯 하네요.

너무 많은 반찬준비도 주부들에게는 시간낭비 노동력낭비이고

또 다 먹지 않고 버리면 그것 또한 쓰레기가 되니 자연과 인류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이 된답니다.

하루에 반찬3가지에 국한가지 그리고 따뜻한 밥 한 끼 정도로 반찬을 줄이면

모든면에서 경제적이지요..

반찬투정이 심한 식구가 있다면 달라지겠지만요..^^

 

 

재료: 쇠고기 250그램, 꽈리고추매운거 한웅큼, 달걀 6개, 송이버섯, 마늘
양념장:   간장6:설탕1:물2의 비율

만들기:
1.달걀은 삶아서 준비하고 고추는 반갈라놓고 마늘은 편썰어 준비
2.송이버섯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
3. 1+2를 섞어 양념장에 한번 살짝만 파르르 볶아줍니다.
4.쇠고기는 양념장에 맛술 3큰술, 참기름, 후추 첨가하여 압력솥에 찝니다.
  (냄비에 끓여도 좋으나 압력솥에 찌면 고기가 훨씬 더 부드러워져서 맛있더라구요.)
5. 3과 4를 섞어 한번 더 볶거나 섞어서 대접하면 끝~

 

 

 


달걀은 삶고 마늘도 듬뿍넣고 새송이버섯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넣고 청량고추는
매운걸로 골라 함께 양념장에 한번 볶아요.


쇠고기는 따로 양념장+맛술3큰술 넣고 압력솥에 한번 찝니다.


따로따로 양념해 볶은것을 한꺼번에 한번더 살짝 버무려 볶아주면 끝.



이렇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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