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거풀이 없는 데도 매력적인 눈 웃음과  과  키스를 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입술훤칠한 키에 매력적인 근육질 까지 .. 달콤한 소리와 숨이 막힐듯한 춤 동작 ...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매력 덩어리 가수 "비"  아름다운 청년 "비"
막내 아들이 28살 인 오십이 넘은 아줌마가 하는 칭찬치곤 너무 야하겠지만
이 나이에도 바라보는 "비" 의 매력은 더 하면 더 했지 부족한듯 하다.

이미 세대를 훌쩍 비껴버려 요즘 나오는 비트가 강한 음악과 댄스풍 노래는
아는 것이 없다 ,어쩌다  TV 뮤직 프로가  리모콘 작동시 잠시 화면에 뜨는 그림만으로 요즘 트랜드를 잠시 읽을뿐인데, 뉴스로 보는 "비"의 활동를 보면서 ,한 것 어린 청년 "비" 한류스타  아니 월드스타인 그에게 경외심 가지 느껴진다. 

2005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에서 공연한 최초의 아시안

아티스트 "비"
2005 비오는 날 투어 (Rainy Day Tour 2005) 로 공연을 보고 타임지에서는
그를 보고 200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이며 비의 이미지와 근육질 몸매는 팝 그로벌리즘의 아이콘 이다 라고 극찬을 하였다.

 

이제 다시 월드 투어를 통해 세계적 스타로 거듭날 "비"는  곧 미국 라스베가스의  <시저스 팰리스 콜롯세움> 에서 세계적 팝가수 "앨튼 죤"

"셀린디온"등 이 공연한 곳에서 다시 거듭나는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국의 아들 딸 들이 전 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스타 도전 박세리를

시작으로 휩쓸고 있는 프로골퍼 의 탄생  과 별들의 전쟁 .

스포츠 분야에도  양궁 을 비롯해서 핸드볼 .탁구. 체조.등
이번엔 까마득했던 피겨 스케이팅 에서도 스타가 탄생 되었다. 

최근 불고있는 한류의 열풍으로 영화 ,드라마 , 김치등 한국의

문화까지도 세계적 수준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핸 수출액이 사상 최고이며 세계6위의 수출국이 되었다고 한다.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의 실정으로 사람이 곧 재원이라는 말이다.
바람직한 현상이며 적극적으로  추진해야할 문화 수출인 것이다.

한국의 교육 열풍 또한 세게적 수준에 도달해 있으며
이는 곧 한국 엄마들의 힘이기도 하다. 자식 사랑의 힘인 교육열풍이

이렇게  세계적 스타들을 탄생 시키고 있는 것이다.

"비"를 바라보는 나의 경외심은  "비"의 탄생 스토리에 있다.

세계적  스타 반열이 오른 "비"의 어린시절은 부모의 사업실패로 어렵게

자랐다고한다.
부모님이 노점상을 하면서 키워진 "비" 그를 이끌게 했던 힘은
어머님이 병상에서 자식에게 드려준 말  "죽을 힘을 다해 하면 못할 것이

없다" 이 한마디는 나에게도 힘이 되는 말이지만 그 말을 바탕으로 자기의 꿈을 향해 죽을 힘으로 뛰었던 아름다운 청년 "비" 박진영의 백댄서로 시작했다는 "비"

보이지 않는 그늘에서도 죽을 힘으로 뛰었을  그 청년을 생각하니
지금의 내모습이 부끄럽기 까지 하였다.

모든 성공자들의 공통 분모인 "죽움을 배수진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토하며 불사른 열정으로 그들은 성공한 인생이며 스타 인것이다.

올해도 이젠 두장 남은 달력을 보며 거의 한해를 마감하는 시즌이다.
죽을 만큼의 열정을 내어보았는 가?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이미 걷어가버린   세월만큼  힘이 남아있지는 못하지만 노력은

해보아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훗날  사랑하는 내 아들과 딸들이 성공하는 바탕에서 부모의 정신적 힘이 중요함을 잊지말고  존경받는 엄마가 우선 되어야함을 우리는

 기억 하면서
이것 하라 ~저것하라 !말만 하는 엄마가 되지 말고  모범이 되는 엄마의

모습으로
비추어 주어야 함이 자식 교육의 최우선임을  다시 한번 상기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