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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사네집  
웃음치료사 1급 자격증 땄다? 우치사
조회: 1843ㅣ 날짜: 2008.02.05

 하나님의 자녀로서 충실히 살기 위하여

딸 둘을 데리고 교회를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큰 딸이 고민을 하는 눈치가 보였고 나도 따라 갈등을 느끼고 있던 때였다.

그래서 웃음이 날 떠날 채비를 하고 있던 때였다.

 

웃음치료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던 분이 이번에 진주에서 웃음치료사 과정을

수강해 보지 않겠느냐는 전화를 걸어 와서 참여하기로 했다. 마침 웃음도

날 떠나려 하고 있고 웃음없는 자녀를 하나님이 원치 않는다는 생각 등으로

그냥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정을 내렸다.

 

첫 날은 정말 이상했다. 하루 종일 웃고 또 웃고 .

박장대소는 정말 웃음에 미친듯이 온 몸을 구르고 손뼉을 치면서 얼굴에 웃음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서로 마주 보고 웃는 모습이 낯설었지만 원장님이 시키는 대로

충실하게 행동했다.

 

 그런데 하루 종일 웃고 율동하고 따라해서 밤에 녹초가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몸은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다. 이렇게 강행군으로 추진한 웃음치료사 과정을

마치고 자격증을 땄다. 아줌마 우치사가 된 것이다. 웃음 하나만 갖고 있으면 많은

힘든 분들을 도울 수도 있고 나도 행복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이 가슴을 벅차게 했다.

 

아줌마도 우치사로서 투잡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했다. 계장 사모님이라든지 집사라든지

하는 영역에서 살다가 나도 뭔가를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는 봉사자의 기능을 가졌다는 사실이 좀 뿌듯하다.

 

아줌마 우치사의 한없는 길을 나서 보련다.

댓글(5건)
우치사   l  2008.03.04 12:03
직장인들도 많이 참여하고있어요
www.haha75.com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자세한 내용을 알수있어요^.^
인진쑥   l  2008.02.13 02:02
저두 관심있는데 어떻게 자격증 따나요?|||10
깜찌기   l  2008.02.11 10:02
넘 방가워요..ㅎㅎ
좋은 자격증을 가지셨네요..ㅎㅎ
자세히 함 듣고 싶네요..ㅎㅎ
별   l  2008.02.08 12:02
축하드려요
근데 자격증 따려면
시간이 많이 드나요
직장맘은 힘드나요

자세하게 알려주심 안되나요
sktnaap@empal.com
더카의 디카   l  2008.02.05 02:02
아름다운 맘+우치사 =>좋은 꿈으로 살아 갈 것 같은 예감임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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