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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 |
| 19 |
현이네 막네가 터를 팔았어요
 1 |
2007.10.30 10:39 | 1607 |
| 18 |
생일선물
3 |
2006.01.26 10:11 | 1693 |
| 17 |
재미난 컴 세상(그동안 너무 게으름을 피웠네요)
2 |
2006.01.23 11:07 | 1504 |
| 16 |
마라톤을 보고나서
1 |
2005.05.21 04:18 | 1306 |
| 15 |
엄마는 새내기
1 |
2005.03.10 07:37 | 1654 |
| 14 |
신나는 공부방을만들었어요
1 |
2005.01.23 08:04 | 1741 |
| 13 |
새들은 햇 곳식만 먹는데 우리 아이들은 3년이상 묵은 쌀 먹어요
1 |
2004.01.14 07:00 | 1090 |
| 12 |
하루만의 휴가
3 |
2003.12.30 10:08 | 1151 |
| 11 |
빚 갚고 희망은 10년 마이너스 됐습니다
3 |
2003.12.06 02:17 | 1358 |
| 10 |
고향을 찾지못하는 실향민들에게
1 |
2003.12.06 01:45 | 968 |
| 9 |
주민여러분 힘내셔여!
1 |
2003.09.26 11:27 | 1486 |
| 8 |
달려라 ! 댕칠이와 얌생이
2 |
2003.09.24 10:24 | 1677 |
| 7 |
백군이 이겼대요
3 |
2003.09.22 10:05 | 1407 |
| 6 |
고추밭에 단풍 들고 우리 가족들 가슴엔 한숨이...
2 |
2003.09.14 09:10 | 2350 |
| 5 |
마늘과 호박에 관하여
2 |
2003.09.13 10:17 | 1263 |
| 4 |
예스와 노
1 |
2003.09.12 09:39 | 1155 |
| 3 |
엄마 늙은 집이 싫어
1 |
2003.09.09 01:18 | 1131 |
| 2 |
강화 촌놈이 대학로에 가던날
3 |
2003.09.05 10:10 | 1392 |
| 1 |
엄마 미워
1 |
2003.09.03 10:36 | 1280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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