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3)
ㅎㅎ   l  2014.01.13 23:23
좋은 하루
막경순   l  2006.07.06 07:24
전에 이런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여기 아컴에서..
아이가 셋이고...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안 입으시는 옷이 있으시면 ...주시면 감사 하겠다고...
그런데 호응이 없으시더군요
한개도 못 받앗답니다
박소영   l  2006.07.03 19:48
저는 아이가 하나이고 주변에 아이물건을 물려받을 곳이 없어서 거의다 제가 구입해서 썼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자라면서 그런 것들 물려줄 곳도 별달리 없고해서 육아사이트에서 만난 맘들에게 나눠드렸어요
제가 가는 곳은 보솜이라는 기저귀회사 홈피인데 그곳에 아나바다라는 곳이 있거든요. 그곳에서 제가 가진 물건중 필요치 않은 것들을 많은 맘들께 나눠드리고 저는 사이트에서 기저귀 선물을 받았답니다.^^
여러사람들과 나누며 정 쌓아가는 것도 좋았는데 선물도 주시니 더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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