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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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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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살아서 잔소리할 사람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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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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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직 결혼 1년차에 아이도 없는 새댁인데...
신랑한테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요....양치질하고 자라, 게임 좀 그만해라, 밤엔 좀 일찍 자라, 양치질이나 세수할 때 물은 대야에 받아서 써라...등등등...
끝도 없는 잔소리가 마구 나와서 어쩔 땐 제가 너무 지쳐요..애도 아닌 신랑이 이러니 앞날이 깜깜해지기까지 하답니다...애라도 생기면 그 땐 어쩌나 하구요....메모지를 적극 활용해 봐야겠어요^^..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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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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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7년 두 아들의 엄마...나에게 붙은 타이틀인데....나의 성격과 생각 행동등 모든게 변했지요..몸도 맘도 모두 완벽히 아줌마다워졌지요...
처녀시절 정말 원하지 않던 엄마의 모습을 내가 하고 있는거 있죠...잔소리하는 엄마...정말 싫었는데..내가 그러고 있으니..점점 여자가 모자라서 아들 장가보내기도 힘들어진다는데..나의 잔소리에 아이들 올바로 자라지 못할까 걱정되지요..작은 실천이라도 해보려 합니다..예전의 나의 상냥함과 친절함도 찾고 싶은데..현실에선 가능할런지..포기할순 없으니 해봐야죠..모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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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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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집에 돌아오면 할일이 많아요.
아이들이 급식에 꼭 수저를 챙겨가는데 오자마자 수저통 좀 설거지통에
넣으라고 해도 항상 말을 해야 그제서야 갖다 놓아요.
어떨때는 저도 깜빡하고 아침에서야 꺼내 닦을때가 있답니다.
아들녀석은 학교갔다오면 교복과 책가방은 주르륵 바닥에 널려 있고 게임에
열중입니다.
넘 화가나 저도 모르게 잔소리가 시작되지요. 잔소리 정말 줄이고 싶은데
어떡해야 할지 답답할적이 많아요. 아컴의 실천방법 한번 활용해 봐야 할것
같은데 말을 들을지 그것도 의문이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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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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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어느순간부터인지 저도모르게 잔소리하는 것이 생활이 되더라고요 조용히 말로해도 되는것들도 지나온 일들까지도 늘어놓으며 잔소리로 변해가더군요 이러면 안되는데 다짐하면서도 또 잔소리를 하게되더라구요. 님이 가르쳐준 방법을 써보고 답변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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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정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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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이 갑니다. 매번 아이들에게 잔소리꾼으로 낙인찍혀서 이제는
잔소리도 듣지않는 아이들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잔소리를 좀줄이고 칭찬으로 아이들과 저의 마음을 교화시켜봐야겠군요
아이들과 이야기중 80%정도가 잔소리인것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이젠 유치원생활과 친구들이야기 엄마에게 바라는 점 같은 이야기로
대화를 나누어 봐야겠어요..
남편에게도 마찬가지로 한번 다정하게 잔소리꾼이아닌
다정한 부인으로 대화의 창을 열어 볼랍니다.
쉽게 되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봐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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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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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결혼으로인해 많은 것을 잃는것 같습니다.
저도 결혼전엔 아이들의좋은 언어 모델이 되고자 노력많이 했죠. 결혼후엔 시댁식구들의 언어를 따라가게 되더군요 아집이세고 이기적인 시누 땜에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길이 없다보니 아이에게 짜증내게 되고 시어머니와 육아갈등 땜에 지치고 감옥 같았죠. 지금도 마찬가지로 아이들에게 아무리 좋은 언어를 사용해도 시어머니의 말한마디면 모든게 무너지죠... 아이들도 시어머니 말투 따라가요.. 반성많이 했죠.저는 오늘부터 잃어버린 그 상냥한 사람으로 돌아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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