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2)
ㅎㅎ   l  2014.01.09 04:15
한번도 찾아뵌적이 없네요
김선미   l  2005.05.04 13:51
국민학교때 교장선생님이 생각나네요. 항상 단아한 모습의 남장을 하시던
독신 여선생님~~ 첨엔 남자분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뒤늦게 여자분이란 사실에 어린마음에 어찌나 놀랬던지... 매주 토요일이면 6학년 학생들을 모아놓고
인성교육이랄까~ 살아가는 삶의 지혜랄까~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들려 주시곤 하셨습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항상 몸으로 실천하시던 교장선생님~ 아이들의 아버지요, 할아버지의 모습이셨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아마도 우리들을 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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