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7)
ㅎㅎ   l  2014.01.08 04:09
자연으로는 눈이 안가요.
김선미   l  2005.03.19 14:38
한해 한해 나이가 들어 가면서 자연이 그렇게 좋다는 생각을 자주 갖게 됩니다.
전엔 편리한것 그저 사는 것이 눈에 들어 왔는데 요즘 차를 타고 가다보면
멀리 보이는 산들이며 꽃들이 예사롭게 보이질 않네요.
길가에 핀 이름모를 꽃들도 하나 하나 들여다 보면 어찌나 이쁘던지 잠시 그
꽃을 보며 생각에 머물때가 있답니다.
따뜻한 봄이 찾아 왔으니 꽃놀이 계획해야 겠어요.ㅎㅎ
김춘옥   l  2005.03.16 16:49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차갑지 않게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가족과 산책을 매일 합니다.하루가 다르게 매화꽃이 만발해가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더군요.양지바른곳엔 개나리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어요
불어오는 바람냄새까지도 상쾌하게 느껴지더군요.
탱탱이   l  2005.03.16 11:41
이대로 날씨가 1주일 후에 봄을 확실하게 느끼게되면
고수부지로 걷기운동을 갑니다.
도심에서 유일하게 상쾌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곳이기에
여러분도 한번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다리를 건너 선유도도 가보세요.
그곳에서 바라보는 한강 고수부지는 색다릅니다.
이롷게 하면 하루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일주일치 운동을 .........^^*
채린사랑   l  2005.03.16 00:39
오늘 창문밖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빛에 의한 충동으로 산책을 나갈까 고민하다
감기로 인해서 컨디션이 안좋아 나가자고 독촉하는 딸아이의 말을 무시한채
집에 있었는데 새삼 이글을 읽고서 생각이 달라지네요.
앞으로는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시간을 내서 주위에 있는 산책로를 30분씩
거닐어야 하겠네요.
지민에미   l  2005.03.15 17:11
그렇지않아도 오늘 간만에 딸이랑 외출하면서 이런저런 애기해주는데 봄이 느껴지대요. 아주 조금 마른 나무 가지위에 싹이 보이더라구요...아이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혼자 중얼거리듯 딸이랑 대화하는게 너무나 행복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어서 빨리 날이 풀려서 딸이랑 뱃속의 아기랑 산책 즐기며 자연을 보여주고 싶어요.
이현숙   l  2005.03.14 16:13
봄이 오는것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엄청 추었네요. 하지만 아무리 시샘을 하고 막아보려해도 봄이 오는 것을 막을수 없답니다. 우연히 동네 골목길을 가다가 아주 너무 멋있는 화초를 보았답니다. 장미 안개꽃 유리창을 활짝열고 햇빛을 바라보고 있었고요. 뭐니 뭐니해도 자연이 주는 것이 제일인것 같아요. 날씨도 맑고 총명하고 내마음도 훨 훨 엔돌핀이 솟고요. 자연이란 참 아름다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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