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9)
ㅎㅎ   l  2014.01.07 00:18
금연이라...필요하긴 한데...
미개인   l  2005.01.23 16:29
해가 바뀌며 벌써 4년째가 됐네요.담배 끊은지가...
딸둘이 번갈아가며 구박을 하길래 딱 끊었는데,지금은 금연 전도사가 돼 있답니다.담배는 마약이라고 생각하시고 단번에 딱 끊으셔야 합니다.
줄인다 약한 담배 피운다며 질질 끌다가 조금 힘들어지거나 스트레스 쌓이면 다시 돌아옵니다.
아니 더 피우게 됩니다.
살이 좀 찔 수 있지만,낙이 없어서 가끔은 멍해지기도 하지만 점점 좋아지는 나의,가족의 건강을 얻기 위해서라면 감수할 수 있답니다.
끊고나서 담배 연기 맡아보세요,담배피우는 사람곁에 가 보세요.끔찍하답니다!
담배는?마약!
김영란   l  2005.01.23 02:49
우리집이야기를 잠깐해야 겠네요
울신랑 중학교 ? 부터 담배를 배웠다나 하면서 꾿꾿이 피워오던담배
올해들어 끊는 중이랍니다꼴초라구 해야하나여,,몇갑 ,ㅎㅎ 요즘은 3가치정도안에서 버팁니다.올들어 자기가 제일 힘든 결심 하나씩을 가족들끼리
이겨보기를 정했답니다울아들은 자기방정리 ,글구 저는 아침 일찍일어나기.울남편은 담배끊기도전이랍니다
채크 노트를 만들었답니다빨강 파랑으로 채크되는 스스로의 의지를 눈으로 보면서 파랑이 더많아져가는 우리가정 행복이 보이져 한번 해보세요 아이앞에서의 당당한 남편이 되려고 정말 피나는 노력한답니다.
다빈엄마   l  2005.01.22 15:26
담배값 인상되면 끊겠다는 남편.. 오르고 나서 며칠 조금 쭐이는가 싶더니
아직도 제자리에요. 은근히 잔걱정이 많은 남편. 회사일이든 집경사일이든 뭐든지 다 속으로 삭히며 신경쓰는걸 담배로 푸나 봅니다.
하루에 한갑 핀다고 하더라고요..
위의 글을 보니깐 글은 글일뿐 마음으로 직접 와닿아야 금연을 하려고 노력할것 같아요. 남편 마음을 어떻게 잡아주죠???? 정말 걱정입니다.
맑은마음   l  2005.01.19 09:53
남편은 금연 성공 했어요.
하루 두갑씩 피웠는데 담배 끊은지 20년 됩니다.
금연결심,일주일만 잘 넘기면 끊을수 있어요.
(하루 1갑 피웠다면..다음날은 반갑 <ㅡ 절반씩 줄이는겁니다)
담배 생각날때,은단,사탕을 먹고,물을 많이 마시며,과일섭취 (특히 복숭아)
계절 과일도 상관 없으니 과일 많이 섭취하면서 끊으면 덜 힘듭니다.한번 해보세요. ^^
왕사마귀   l  2005.01.18 16:20
우리 남편도 뭔 작정인지...
담배를 끊겠다면 사탕을 사다 달라대요.
일주일 됐는데...
오늘 사탕 두 봉지 더 샀습니다.

제가 뭐라고 했냐면요...
"아니..그 좋은 걸 왜 끊어~~~~~~~~!"
"새 애인이 담배 냄새 싫대??????"
"내가 말해두 안되고 딸래미가 호소해도 안되더니 새 새인이 무섭긴 무섭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없는 사람처럼 웃다가 아무렴 담배만 끊는다면 뭔짓두 용서돼지 암~~~!그랬답니다.
금연!!!!!!!!!!
이현숙   l  2005.01.18 09:44
올헤 역시 담베값이 인상되었다고 끊는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담배각에다 날짜를 적어놓는거에요. 왜그러냐고하니까 담배를 줄일려고 한다고요. 독한 사람이나 담배를 끊는다고요. 내 생각은 그렇지가 않는데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데요. 집안 식구들 다 엄청 싫어 하는데 왜 그렇게도 몸에 좋지 않은 담배를 계속 피울까요? 한의원에서도 금연침을 무료로 해준다고 해도 들은척 만척하고 한마디로 괴로워요. 어떻게 남편의 마음을 돌려볼까요? 올해 최대 관심사는 금연입니다. 필히 올해는 금연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씬디   l  2005.01.18 01:16
하하하~~~^^
늘.... 새해가 되면 우리 남편이 꼭 끼워넣는 지키내지 못할 약속중의 하나~~!!
바로 그 금연~~!! 너무너무 힘들다는 그 금연~~!! 담배끊은 사람하고는 상대도 하지말라는 말이 나돌만큼 지독히도 끊기가 힘들다는 그 금연~~!! 웃음이 먼저 솟아오르네요~~ 저도 늘 담배연기 자체를 지독히 싫어하며 못끊는 남편만 닥달할줄만 알았지 이렇게 옆에서 보조해 줘야함은 알면서도 어찌 보조를 해줘야하는지 까지는 잘 몰랐었는데 드뎌... 우리 아컴에서 이렇게 신선한 뽀나쓰를 제공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태탱이   l  2005.01.17 14:50
남편에게 금연을 권했을때 절대로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공격적으로 나갔습니다.

담배 연기가 나오는 순간 화를 내면서 집안의 벽지가 더러워진다고.....
그러던중 금연 선언을 하고 담배를 멀리하기까지는
많은 애로 사항이 있었습니다. 땅콩, 소라과자, 건빵 , 껌, 짜증.....^^*

결국은 본인의 의지가 더 강해서인지 성공을 했습니다.
이제는 다른사람의 담배연기가 싫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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