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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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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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씩 외쳐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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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선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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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행복한 사람이야가 제일로 좋습니다.
새해에는 아침마다 주문을 외울것입니다.
"난 행복한 사람이야 아브라카 다브라"라고......
그래서 내 예쁜 세명의 공주님들과 마음이 넓은 남편과
꼭 행복해질것입니다.
참.. 우리 시어머님께도 친정어머님께도 알려드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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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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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야.
누구든 말한대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킥킥!예언자 같습니다)
전 그래서는 아니지만 가진 것이 별로 없어도 늘 행복한 사람이야!를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는 것을 난 행복한 사람이야하고 소리질러 볼까합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행복이 다가오기 시작해서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내가정의 평화가 이루어지면 100% 행복수표 받은 것과
다름없다고 믿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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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에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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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 참 잼있는 주문이네요~~~ 평소 예쁘다고 가끔 얘기는 해봤지만, 그 이외의 것은 하지 않았는데 오늘부터 당장 해볼랍니다. 사랑받는 아내, 멋있는 엄마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이기도 하네요~~~ 위에 네가지 보다 더 많이 주문을 걸어볼래요. 울 지민이는 예뻐~~, 울 남편은 멋져~~, 울 집은 행복해.... ^^
생각만으로 미소가 지어지는 주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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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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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카 다브라~~!!"
믿어볼래요~~^^
말한대로 이루어질지어다~~!! 라구요??
겨울이라서... 자꾸만 따순 이불속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다보니..
자꾸만 자꾸만 옆댕이로만 불어나는 또다는 나의 미운오리새끼~~!!
그래도..."난 너무 예뻐~~!! 아브라카 다브라~~!!"ㅎㅎㅎ
너무 너무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공주병은 여자의 필수조건이란말.... 정말 맞아요~~
아무리 못생겼다하더라도..
잘 찾아봄 누구보다도 훨~~예쁜 나만의 구석이 있기마련이거든요~~
새해에는.... 모든님들 "아브라카 다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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