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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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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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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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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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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qvos1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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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지키기가제일중요한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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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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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배움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요. 왠지 세상과 동떨어지는것 같아 조금이라도 더 정보도 많이 얻고 배울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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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나 서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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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이기 보다는 할머니에 가깝지만 나를 지키기 위한일에는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열심히 배우고 익히면서 젊게 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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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8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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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자는 아무래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다보면 저 자신 보다는 가족을 우선시 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결혼 전에는 나는 절대 그렇게 안 살아야지 해놓고서도. 자연스레 그렇게 제 자신이 변화되더라고요.
제 자신을 위해서는 정말 돈이건. 시간이건 안 쓰게 되고 오로지 가족을 0순위에 두게 됩니다.
그게 안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참 사람은 이기적이고 익숙해지잖아요.
남편. 그리고 시댁 역시 저에게 더 요구하고 기대하는 것이 많아지더라고요.
저는 으레 당연히 내 자신을 숙이고. 포기해야하는 사람처럼 비춰지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결심했어요^^
꼭 금전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내 자산을 더 사랑해야 하겠다고 느꼈답니다.
그래야 남들도 나를 우습게 보지 않고 내가 더 당당할수있다는 것을요!!
일단은 제가 책을 참 좋아라하는데 아무래도 집안일에 얽매여 만힝 소홀했는데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독서도 하고. 친구들과도 만나서 맛있는 음식과. 좋은 카페에서 한가롭게 얘기도 하고 싶네요.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편은 항상 아이는 제게 맡기고.
본인은 친구들 다 만나고. 다 잘 챙기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쉽지가 않더라고요.
저도 제 인생의 틀을 짜서.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제 자신을 위해서도 외모에도 더 투자를 많이 하고 싶고요. 비싼 옷을 사입는 다는 것이 아니라.
싼 옷이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어느정도 해야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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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엄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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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날 지키고 싶은데
살림에 큰놈에 늦둥이에
정말이지 철딱서니 없는 늙?은 큰놈땜에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요..
정말 밥먹을시간도 없고 잠잘시간도 없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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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는 파랗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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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아줌마로 불리고 누구의 엄마로 불리어지면서부터 저의 존재는 궂은일을 마다않는
양보와 배려의 일등공신이 되고말았습니다.
집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도맡아 하고 제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가족들에게
이젠 그 짐을 분산시키고 싶답니다.
<나를 위해 지키고 싶은게 있다면>
내안의 내면적인 자존심 "열정"을 지키고 싶네요.
지금껏 김치냄새와 기름냄새가 가시지않고 늘 앞치마만 두르고 주방을 지켰습니다.
엄마이자 아내인 제가 집안일과 치다꺼리하는게 당연시 되고있는 현실이지만 내안의 열정하나는
뜨겁다는 겁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시간상 나에게 많은 시간을 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꿈틀거리는 열정은
예전보다 지금이 더 강렬하거든요.
조만간 제가 그토록 열망했던 배움의 시간이 올것 같은데 그 기회를 절대 놓치고 싶진 않답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나의 발전에 좀더 시간을 투자해서 더 많은 지식을 위해 끈임없는 공부로
내실있는 제 자신을 지켜 나가고자 합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엄마의 새로운 모습과 엄마는 가족의 소유물이 아이란걸
무언으로 말해주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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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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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몰래 숨겨둔 내 비상금 지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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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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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 이름 무용지물이죠 ? 다이어트 만병근원? 등산과 스트레칭 거울보기 대중화장품세안 않하기 등등 긍정적인마인드로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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