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15)
ㅎㅎ   l  2014.01.07 00:10
내복은 원래 입습니다
선이맘   l  2004.11.28 20:50
오늘이 캠페인의 마지막날이네요.
오늘은 어제보다도 날씨가 더 쌀쌀한듯 싶어요.
베란다 창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에..콧끝이 다 시려옵니다.
어제 저희가족도 마트에가서 문풍지를 사가지고 왔답니다.
아직은 붙이기전이지만..곧 붙여서 바람을 좀 막을까하네요.
내복입기 캠페인 덕분에..정말 그동안 내복한번 안입고 살다가
이제서야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있게 되었답니다.
내일부터는 어떤캠페인이 시작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행복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최성미   l  2004.11.26 20:13
보통 겨울 실내온도가 18~20도가 적당하다고 하는데 실제 아파트를 기준으로 보면 24~26도 정도라고 합니다. 또 실내온도가 높으니 집이 건조해지기 쉬워 가습기를 틀고, 실내외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면역체계가 약해져 감기걸리기 쉽고.... 정말 2~3중으로 고생합니다. 내의를 입으므로 체감온도가 2도나 올라간다고 하니 아이들만 입힐게 아니라 우리부터 실천해봅시다.
참고로 저는 삼지구엽초를 꾸준히 끓여 먹고 추위를 많이 느끼지 않게 되었는데 그래도 내의는 꼭 챙겨입습니다. 그리고 창틀에 문풍지 바르구요
박현정   l  2004.11.25 17:52
온 국민 화합하여 내복 입어 나라 경제 살리자!!

좋은 말씀은 아랫분들이 모두 다 하셨네요.

그런데, 내복 제조 업체에 불만이 있어요.
보통 사이즈 입으시는 분들은 아무 관계 없겠지만 불쌍한 울 신랑은 어떻게 하죠? 110~120사이즈 내복 사러 이 추위에 4군데 마트 다 돌아다녀보고 시장 바닦 쓸어봐도 빅사이즈 내복은 아무데도 파는 데가 없네요.

혹, 울 신랑 보신적 있으신 분들은 이해하실 거에요.

돈들고 물건 사려고 이렇게 힘들게 다니는 사람도 있다는걸 내복 회사 사장님들은 알고 계신가
헤즐럿커피   l  2004.11.24 16:27
내복을 입다가 벗었더니 너무너무 춥더라구요.
보일러 온도를 기본으로만 해 놓아도 춥지 않아서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짠순이들의 기본 아니겠어요?
우리모두 내목을 입읍시다.
지민에미   l  2004.11.24 12:24
젊었을때 한겨울에도 반팔을 입고 다니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내복 없이는 못살게 되었어요. 아기를 낳은후로는 추운걸 못견디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보일러만 자꾸 올릴수도 없고 말이죠. 첨엔 좀 창피하고 쑥스러웠는데 이제는 정말 좋아요. 요즘엔 패션내의가 많아서 예쁘고 종류도 다야하더라구요~~
올 겨울엔 우리 남편까지 꼭 입혀서 고유가 시대에 기름도 절약하고 따뜻하게 보낼 생각입니다. ^^
선이맘   l  2004.11.24 11:49
어제 남편꺼와 제꺼 내복 각각 두벌씩 모두 네벌을 사가지고 왔답니다.
아이들은 벌써부터 내복을 입고 다니고 있구요.
저는 오늘 안에다 내복을 끼어 입었는데.... 따땃하니..너무나 좋으네요.^^
쓰레기버리러 가는데...겨울조끼 하나만 걸치고 나갔는데도 별로
추운줄을 몰랐답니다.
황미숙   l  2004.11.23 22:51
우리집이 참 겨울만 되면 무지무지 춥답니다 그래도 예전에 미스때는 몸매를 생각해서 잘 안입었던 것 같고 한데요 제가 결혼을 하고 사는 곳은 기름을 쓰는... 집이랍니다 글구 웃풍이 있어서 매년 겨울만 되면 난방비에 추위에 덜덜 떨며 어떻게 사나 걱정을 한답니다 그래서 내복을 정말이지... 입게 되지 머에요~^^
다른집에서는 난방이 잘되서 반팔을 입고 다니는 집들이 참 부러웠는데 지금은 아니랍니다 왜냐면 내복을 입으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잖아요
어릴 적 생각도 나고 그래서 좋아요
우리모두 내복을 입읍시다!!
오명옥   l  2004.11.23 18:37
저희집은 중앙난방이라 난방 틀어주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오후 되면 집안에 냉기를 느껴요.
그래서 저희집은 내복이 필수품이랍니다.
아이들은 물론 저.
(남편은 추위를 안타는 바람에 남편만 빼고)
내복을 꼭 입습니다.
내복을 입으니 난방이 안 들어오는 시간에도 잘 지낼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난방 메인 벨브를 반만 열고 살고 있어요.
곰탱이   l  2004.11.23 12:25
어려운 불경기 여파로 한 푼이라도 아끼는 사람들이 는다고하지요?어려운 때를 슬기롭게 이겨 내는 비결은 달리 있겠어요?기냥 허리띠 졸라 매고 꼭 쓸 때만 쓰고 글구 아낄 수 있는 구멍은 최대한 막는 게 왕도가 아닐까싶어요^^
난생 처음 아파트 이사하는데 벌써부터 관리비 걱정인데 내복도 입고 우짜든
아낍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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