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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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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를 쓰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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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fl083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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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더 심해지는 아토피!!
난방이나 보온으로 건조해져서 그럴겁니다. 타고난 피부이기 때문에 완치가 어렵고 치료법도 너무 까다로운 것 같아요~ 울아들 겨울만 되면 가렵고 간지러워 너무 고통스러워합니다.. 피부과를 다녀도 낫지도 않구요~ 안타깝습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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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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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된 둘째가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아토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볼때마다 엄마로써 마음이 많이 아픕닏.
사랑하는 아들이 하루빨리 아토피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제가 더 많이 노력하고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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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현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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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cebook.com/lovess9987#!/lovess9987/posts/240228429384272
http://twitter.com/#!/lovess012/status/149491600265977856
저는 지금 아토피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낮에는 그래도 제가 의식을 하고 있어서 긁는걸 참는데 잘때는 아토피가 너무 가려워서 저도 모르게 긁어버리네요..
아침이 되면 피부과로 또 가야하나 고민중이랍니다.
입술, 코주변 눈아래가 특히 난리가 아니에요..
하필 얼굴에 심해서 더욱 속상하게 만드네요..
점차 얼굴뿐만이 아니라 온몸에 아토피가 더욱 심해지려고 하고 있네요
정말 걱정이 심합니다. 아토피 너무 없애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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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2코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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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부터도 아토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ㅠㅠ 정말~ 안다녀본 병원이 없을정도예요~ 전,수술을 많이해서 면역성이 많이 떨어져 있어요~ 피날때까지 긁지않으면, 정말 미치겠더군요~ 약발라도 소용이 없어요~ 다만, 음식도 가리고,청결하게 씻는것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겨울이라 들하네요~ 모든 아토피 여러분! 힘내세요! 뿌리뽑는 아토피처방이 있네요~ “아토피혁명 실용편,보습로션샘플" 참여해서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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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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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cebook.com/fosim42/posts/345637648786766
이사 후 새집증후군에 시달리는 친구녀석이 있습니다. 도배와 페인트칠을 새로 했는데 얼마 뒤부터 피부에 반점 같은 것이 돋아나며 아토피 반응을 보이더군요. 각종 화학물질들이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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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qui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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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니까 건조해서 그런것도있겠지만. 유난히 간지러워서 벅벅긁어댓더니..피부가.ㅜㅜ 벗겨지면서 피까지 나는데..그런데도..가려워서 못살겠어요.
좋다는거 이것저것 바르고있지만...근본적으로 너무 가려워서 자다가도 긁고있는 제자신을 발견할뿐입니다.. 아토피혁명 실용편에서 탈출해법 배우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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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밸런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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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의 경우 5세이상정도 되면 발생이 한다고 하는데 엄마의 관리의 부재도 크지만 아무래도 환경이 좌우하는데 아토피의 경우는 정마롤 쉽게 발병되지는 않지만 나의 무관심과 아토피에 실제 걸린 아이를 본적이 있는데 생활습관이조금 문제였고 편식이나 군것질을 자주 하는 아이는 아토피의 걸릴 확률인 높다고 합니다. 솔직히 초등학교 아이를 둔 엄마면 아이가 편식하고 인스턴트 음식과 먹고 야채를 먹으면 가능성이 높다는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간식으로 야채샐러드 제철과일을 주거나 적극적으로 아토피를 쉽게 보는것이 아니라 그런 방법을 알면 쉽게 치료할수 있다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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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line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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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를 위해 병원도 이곳저곳 다녀보았는데 효과를 못 봤어요. 그래서 고민이랍니다. 역시 아토피는 생활습관부터 고쳐야 하는것 같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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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예범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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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omy6261/140147729388
큰아이가 아토피성 피부예요.
심한건 아닌데 간지럽다고 긁으면 막 올라오더라구요.
어릴때 안해본게 없어요. 한의원가서 침 맞고 천연약 바르고 피부과 다니고 좋다는건 다햇는데 안낫더라구요.
한해두해가 가고 조금 크니 처음보다 좋아지긴 했는데 환절기 되면 바로 나빠지네요.
그래서 전 늘 겨울에 귤을 한박스씩 사면 깨끗이 씻어 껍질을 말려 냉동실에 보관해둡니다. 샤워할때 목욕할때, 얼굴 씻을때 귤껍질 말려 끓여둔 물로 마지막 휑구어주면 좋아지더라구요. 3년째 하고 있어요. 지속하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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