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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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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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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비단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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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마음은 전화을 하려하지만 매일 무엇이 그리 바쁜지요..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신다는것도 잘 알고 있는데 마음처럼 되지가 않네요. 무엇이 이렇게 삭막하게 하는지 잠깐의 여유를 갖고 시부모님에게 전화를 드리는 건데 무엇이 아쉬울때만 하는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지금 부모님에게 전화를 우연하게 보고 세삼 못된 며느리라는 생각이 듭니다..내일을 꼭 전화를 드려야 겠어요..어머님 아버님이 농사를 일을 하셔서 겨울철에 제일 심심해 하실지를 알면서 좀처럼 쉽게 되지 않네요..습관이라 고치려고 노력해도 되지가 않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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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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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부모님께 전화드리는 캠페인 마지막 날이네요.^^ 토요일에 해외여행가신 시부모님께는 어제 오늘 전화를 드리지 못했지만..오늘아침일찍
친정엄마께 안부전화를 드렸답니다. 엄마가 일주일동안 딸전화 받으셔서
너무나 행복하시다고 하시대요. 그런엄마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동안 소홀한 자신을 많이 반성도 했구요..캠페인끝나도 무슨일이 없는한 안부전화를 자주자주 드리겠노라 다짐했답니다. 다시한번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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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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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전화하는 프로가 문화방송에서 하다가 중단 되었지만 ...
켐페인 "부모님께 사랑전화하기" 가 지금부터 시작하여 영원히 끝이
없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수고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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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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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와서 친정가는거 쉽지 않더이다. 혹, 휴대폰으로 전화라도오면 울 시어머니 친정에 무슨일 있냐고 꼬치꼬치 물으십니다.무슨일 있어야만 친정에 전화하고 전화오고.. 처음엔 숨막힐것 같았지만 어언 7년이 됐네요 이젠 스트레스 만땅이던 시누들도 시집가고 친정에 하루면 몇번씩 전화에 왕래도 이삼일에 한번이지만 정작 며늘이 친정에 가고 전화하는건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분가해서 사시는 분들, 친정에 전화 자주하세요. 전요 낼 엄마 생긴입니다. 일년에 몇번 안되는 친정에세 자는날이죠 낼 아침 엄마 미역국 끓여 드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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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아지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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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연년생 애들이 재롱을 피울 때라 그 재롱을 너무도 즐거워 하시는 시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같은 부산아래 사는 시댁에는 자주 가는 편입니다. 이틀전에도 갔다왔거든요.그치만 아이들을 보며 행복해 하시는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문득 친정부모님이 생각나더군요. 멀리 떨어져 지내서 명절외엔 찾아뵙기도 힘들다는 핑게로 소홀했는데 친정부모님도 이런 맘이실 건데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 지더군요.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친정부모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아이들 목소리라도 자주 전해드리도록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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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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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닷컴 캠페인때문에 친정엄마께 열심히 전화를 다 드리고 있습니다.
시부모님껜 전화를 자주 드리곤했지만..친정어머니껜 자주 못드렸었거든요~
전화를 드리니 너무나 좋아하시네요^^
오늘도 안부전화로 하루를 시작했답니다..행복한날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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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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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시어머님께 전화를 드리니까 몸살이 나셨다고 하네요.
13일에 아버님과 함께 해외여행 계획이 있으신데..걱정이 앞섭니다.
가까이살면 죽이라도 해가지고 들를텐데..그러지못함이 늘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시어머님이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이따가 다시한번 전화드려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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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에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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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전화를 합니다. 그러나, 늘 같은 대화를 주고받고 끈기가 일쑤예요. 친정엄마와는 장난도 치고,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는데, 시부모님과는 잘 안되더라구요. 노력도 해봤는데, 시골분들이라 잘 통하지 않는것 같아요. 핑계일테죠?? 진심이라면 잘 전달이 될텐데...낼은 이른 아침 전화를 드려야 겠네요. 의무적이 아닌 마음을 담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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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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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께서 저를 며느리감으로 참 못마땅해 하셨지요.
자식이 고집을 부려 결국 며느리로 맞긴 하셨지만 큰아이 낳을 4년을 거의 외면하고 사셨다 말할 수 있습니다.
핏줄이 무엇인지 손주를 안겨 드리니 고생했다 말씀하시고 그제서야 눈을 맞추어 주셨지요.
지금은 제 나이 쉰이 되어 시부모님의 사랑을 원하는게 아니고 제 사랑을 시부모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편지를 드려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을 드렸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그분들은 제가 사랑하는 남편의 부모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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