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19)
ㅎㅎ   l  2014.01.06 06:27
가을이라...여행가고싶다
쥬스   l  2004.10.31 21:52
오늘은 시월의마지막날 가족과함께 미사리에 다녀왔다
그곳엔
가을이 있었다
아주 노랗고 빨간 가을이 주렁주렁 열려있었다
하늘은 파랗고 물빛도 파랗고
자연은 예쁜 물감들이 온통 뿌려져 있었다
아~
가을을 밟고왔다
가슴시린 가을을 가슴가득 안고왔다
내 사진기속에담아서...
하늘맘   l  2004.10.30 13:36
내일 가족들과함께 용인에
어린시절 소풍가던 기분으로 김밥과 음료수를 싸가지고
가을소풍을 다녀오려고 한답니다.
피곤하고 바쁜중에도 시간을 내어 함께하려고 애쓰는 남편이
너무 고맙고..그런 고마움속에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을엔,멀지는 않아도 가까운곳에라도 가족들과함께 오붓하게
소풍을 한번 다녀오심은 어떠실런지요..점점 무르익어가는 가을에
좋은 추억들 많이 남기시기 바래요^^
mulvit75   l  2004.10.29 22:43
가을에는 김밥 몇줄 말아서 떠나는 겁니다
황금 들판에 콤바인 소리 들어가며 우리들 마음도 가을 앞에
기울기도 해 보구요
어제는 소요산을 갔답니다
입구에는 아직도 가을옷을 준비중이고 정상에는 벌써 낙엽이되어
언제 붉은 옷을 입었는지 기억에도 없구... ...
이 계절이 다 가기전에 아컴님들 가까운 뒷산에라도 올라가
발자욱이라도 남기고 오시길 ^^
소나무향기   l  2004.10.29 18:03
가을하면 떠올리는것중 하나 단풍놀이죠! 근데 전 단풍 관광은 못가는대신 집 근처 약수터로 아이들을 데리고 간답니다.그곳엔 운동 시설도 되어 있고, 약수도 받을수 있으며, 바로 위에 높지 않은 산이 있어 등산 코스로도 아주 그만이랍니다. 멀지 않고 돈 들지 않으면서 즐건 가을을 느낄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지요. 맑은 공기 마시며 가을을 만끽할수 있는 우리동네 약수터로 단풍 놀이 오세요!!~
곰탱이   l  2004.10.28 18:30
이사 관계로 짐 정리하고 점심은 짝궁이랑 새로 생긴 맛집(방송국에도 나옴)에서 해물칼국수먹으며 행복했다~그리고 바로 앞이 공원이라 막 쌓인
낙엽길 함 밟아보고파 남편팔을 잡아댕겨서 막간을 이용해 잠깐이지만
벤치에 앉아 가을을 느끼고~ 참 얼마만에 이런 시간 가져보나...싶어
너무 좋아서 그냥 술술 시가 쏟아질 것같은 그런 한 때였지요^^
주인숙   l  2004.10.28 15:25
가을이 어느새 지나고 잇는데 ..왜그리 바쁜가을이엿나 싶네요
가을여행을 다녀오고나서 아이들과 시간을 더 가질려고 합니다
가을에 푹 절여 가을을 타다보니 아이들과 가진 시간이 많지않더군요

한강에 가면 가을을 담뿍 느낄수 있더군요 코스모스밭에 해바라기밭,,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끼고 갈대밭,,,

자전거도 타고 인라인도 타면서 올 주말엔 그리 10월을 보내렵니다
지난주엔 호수공원서 인라인도 타고 자전거도 탓는데

아쉬운것은 낙엽이 떨어져도 청소를 안햇슴 하는 바램..이..
낙엽밟는소리 정말 좋은데...
하늘맘   l  2004.10.28 01:15
어젠 친정엄마 모시고 가족들이 온천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던 친구들 전화번호를 눌러 안부를 묻고 한동안 너스레를 떨기도 했구요. 늦은오후엔 딸아이와함께 서점에 들러 딸아이 읽을책 5권 제가 잀을 책 2권을 사가지고 왔답니다..가을은 점점 말없이 깊어만 가는데...가을의 스산함때문인지 외로움도 그리움도 깊어만 가는듯 합니다. 그럴수록 우울해하시지말고 가까운 공원으로 나가시던지..따뜻한 커피한잔과 책한권 읽으며 마음의 풍요로움을 누려보심은 어떨런지요^^
씬디   l  2004.10.27 23:11
끝간데없이.. 한없이 높고 한없이 넓은 푸르디푸른 하늘~~!!
정말 말 그대로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 파아란 하늘~~!!
그 하늘을 품에 안고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아이들과 함께 친정 나들이를 합니다. 이 가을을 만나러.. 기차역에 내려 철길을 따라 걷습니다. 괜스레... 가을을 느끼려... 코스모스가 반기고.. 맨드라미가 반기고...고개들어 들녁을 바라봅니다. 말 그대로 펼쳐진 황.금.들.녁~~!! 아이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그렇게 천천히 길을따라 친정집을 향해 걷다보면 이 가을이 온몸으로 스며듭니다.
황미숙   l  2004.10.27 14:04
가을의 끝자락에 왔네여....올 가을은 유난히 짫다고 하던데여 여러분들은 점점 멀어져가는 가을을 어떻게 보내실 계획이신지 모르겠네여 지금 창밖을 보니까 정말 구름한점 없고 날씨가 화창하고 하늘은 높고 정말 어디 여행이라고 떠나고 싶은 날이것 같아여 늘 떠나고 싶지만여^^
전 다음달에 아들과 기차 여행을 갈까 생각중이거든요^^그렇잔아도 마침 호텔에서 1박권이 생겨서 멋진 여행을 할까 생각중이에여 여러분들도 멋진 기차여행 계획하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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