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7)
ㅎㅎ   l  2014.01.22 01:07
부모님 안계세요
말괄량이삐삐   l  2010.03.17 15:19
저는 삼년전부터 부쩍 생각 하는게
부모님들께서 살아계실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 더군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꼭
전화를 드린 답니다.
백만선희   l  2010.03.17 06:15
전 자주 전화해요. 이제는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써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즌 시아버님께서 휴대폰 문자 보내는 법을 익히고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연습 되시라고 저랑 제 딸 아이는 생각 날 때마다 문자를 보내 드리고 있고 꼭 답장을 보내 달라고 조금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답니다. 아버님 홧팅!

친정 부모님과 시부모님 네 분이 가까이 사시는 것이 전 무지 좋습니다. 더불어 함께 행복하구요.
우리 모두 효도 하고 삽시다.
여수댁   l  2010.03.16 09:24
생각만해도 마음이 항상 저립니다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좀더 편안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멋진엄마   l  2010.03.15 07:52
저역시도 부모님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제가 자식을 키우고 있으니깐..정말로 부모의 마음을 알겠어요. 이제부터라도 부모님께 정말로 잘 해드려야할텐데... 잘 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용.
아짐   l  2010.03.13 19:55
오늘 이글 쓰고나서 냉큼 전화드릴려고요..
내가아이들 기르니 이젠 부모님 마음 조금 은 느껴집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자꾸만 멀리가시는 느낌이드네요.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써니 아지트   l  2010.03.13 12:27
참 세삼 스럽게 느껴지네요
부끄럽기도 하고 ..
다시금 부모님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에 찌들어 생각도 못했는데 이제 부터 더 많이 챙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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