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25)
ㅎㅎ   l  2014.01.06 06:25
무조건 저만 생각하는데...
하늘맘   l  2004.10.10 19:00
어제가 10일인줄 알았네요.정신이 없습니다--; 오늘 점심때엔 가족들과 외식을 했습니다.남편은 한식을,전 양식을 좋아하는편인데..오늘만큼은 제가 좋아하는 스테이크를 먹자고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디저트로 나온 커피한잔도 참 맛있었구요. 돌아오는길에 남편과함께 이마트에서 이쁜 핀도 하나 사왔답니다.^^정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황미숙   l  2004.10.10 17:28
깊어만 가는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는 일요일.....그동안 결혼하고 나를 위해 산적이 별로 없더라구요 아내로서 참아야 되고 감수해야 될일들이 수없이 많았고 엄마로서 해야 할일이 많다는 게 힘들더군요 오늘은 그래서 평소에 배우고 싶은 인라인스케이트를 배울려고 벼르고 있었답니다..^^가감히 신랑한테 아이를 맡기고 열씸히 이마에 땀방울을 닦아내며 탔답니다......어찌나 신이나던지여 오늘 만큼은 내세상이고 어디에도 날찾은 사람없으니 신이났어여....이게 바로 제가 사는 낙이랍니다^^
하늘맘   l  2004.10.09 20:09
나를 위하는 일주일 캠페인의 마지막날이네요.캠페인을 실천한뒤부터는,제자신이 더욱더 소중하게 생각되어지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저를 위한다고,가족들을 향한 제 사랑이 퇴색되어지거나 덜한건 절대 아니구요..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뒤돌아보면 저보다는 아내와 엄마의 입장에서 모든것을 생각하고 행동한것 같아요.캠페인 기간동안 저를위한 시간적 문화적인 투자도 하며 저를 사랑하겠노라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flysky   l  2004.10.09 14:53
하기전에 돌봐야지요....그렇지요?
한방술 한잔 곁들이며 닭다리 소금장에 살찍 찍어 한입 베어물고
신랑과 야자타임도 가지고...ㅋㅋㅋㅋ
재밌겠다...

오늘 하루는 정말 저를 위해 할애해야 겠어요.

내가 바로 서야 우리집 가정이 바로 선다~~~
flysky   l  2004.10.09 14:52
지난주는 정말 힘들었어요. 피곤의 극치였지요....아들 쫒아다니며 뒤처리하고 홀로 계시는 시어머니 수발까지 하니 몸이 말이 아니네요. 글구 조카까지 키우는 형편이라서 저만의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구요....그래서 오늘은 주말이고 하니 조카는 동생이 데려갈거고, 시어머니께서는 이모님이랑 찜질방에 가신다고 하니......마트에 아들데리고 가서 아들은 카트에 앉혀서 맛있는 보양 삼계탕을 만들 재료를 사야겠네요.....축난 저의 몸을 위해서, 원기를 잃어가는 나의 전부를 위해서 투자해야 겠어요. 아껴야 잘 살겠지만 내 몸 더 축나서 병치레
라벤더   l  2004.10.09 00:53
올추석에는 유난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후유증(?)이 좀 많았지요.
나름대로 알뜰하게 살았는데..혼자서 궁색맞은 츄리닝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지냈던 제 자신이 참 초라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콕 찍어두고도 사지 못했던
예쁜 옷한벌을 제게 선물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산 만큼 그럴만한 권리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집에 있으면 화장도 잘 안하곤 했었지만 그것이 저를 더 게으르게
만든것 같아서 가을빛으로 화장도 하고 우아하게 쇼핑도 했습니다.
이제부턴 좀 더 나를 아끼고 사랑하면 살고 싶습니다.
소단   l  2004.10.08 14:04
두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세월만 보낸것 같애요.나 자신을 돌아볼 틈이 없이 벌써 중년이라는 소리를 듣네요.한가하게 가을을 탄다고 외롭다고 넋두리 하는 내가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번에 우리 마을에 축제가 있어요 취미로 붓글씨를 좀 썼는데 작품 한점 내라는 거에요.그래서 자신을 갖고 시간을 투자해서 며칠 몇날을 연습해서 어제 출품했어요 오늘날까지 그렇게 나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투자해본 일이 첨인것 같애서 밤을 세우며 연습했어도 너무 뿌듯했어요 내힘과 정성과 열정을 오랫만에 작은폭위에 맘껏 쏟아 부은것 같애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늘맘   l  2004.10.08 13:31
은행가다 오는길에 화원에 들렀답니다. 얼마나 이쁜 꽃들이 많던지요..
제가 좋아하는 장미를 한다발 사가지고 와서 조금전 꽃병에 꽂아두었답니다. 생각을 바꾸니,참 하루가 행복해지네요.
다른때같으면..화원엔 들르지도 않았을텐데...
언제부턴가,갖고싶은것이 있어도 제 마음보다 늘 더 앞서는 생각이 있어
선뜻 사게되질 않게되더라구요~ 오늘 전 꽃과함께 싱그러운 하루를 보내고있답니다.^^
하늘맘   l  2004.10.07 17:01
오늘 딸아이와함께 꽃피는 봄이오면 영화한편을 보고 왔답니다.
얼마만의.. 저를위한 문화생활인지 모르겠네요^^
남편은,액션물을 좋아하다보니... 영화관을 가더라도
액션영화를 보곤했는데..
오늘은,
제가보고싶은 영화 꽃피는 봄이오면을 보고왔답니다.
감동의물결이 막 밀려오는 이 느낌 아시는지..^^ 행복한 저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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