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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달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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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전이었는데 출근전에 울 20개월된 둘째가 제 핸폰을 갖고 놀고 잇었어여. 출근준비 다 끝나고 나갈려는데 핸폰이 안보이는 거에요~ 온 집안을 다 뒤져보고, 애한테 빨리 내놓으라고 야단도 쳐보고 해도 안나오더니..세상에 제 뒷주머니에서 나오더라구여.애가 갖고 놀고있으니까 제가 잘 둔다고 했던걸 까맣게 잊어버린거 있죠~ 그날 완전 저 맨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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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기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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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살을 더 먹으니 기억력 깜빡깜빡...세월을 속일수 없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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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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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서두르면 더 기억이 안나는 이 건망증...
요즘은 정말 심하네요..
결혼을하고 한 일년쯤 되었을때 저희 동네에 도둑이 많아 매일 동네엄마들을 만나면 걱정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저두 조심하는것이 좋을것같아 결혼할때 받은 예물과 평소에 잘안해서 농한켠에 두었던 악세사리들을 잘 보관해야겠다 싶어 숨겼는데.. 몇달을 잊고 살다가 모임이 생겨 찾는데 어디에 뒀는지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그뒤로 매일밤낮으로 혹시하면서 찾고 또찾고 결국 8년이지나 그때는 없었던 저희 딸아이가 서랍에서 주머니하나를 가지고 놀면서 `엄마 나 이거 가져두돼?` 하길래`그래 가져 근데 그게뭔데?` 하고 주머니안을 보니까 어머 그렇게 찾아두 안보이던 폐물이 우리아이 손에 떡하니 있잔아요.. 기가막히죠. 애아빠는 심각하다구 병원가보라네요..에휴~~기억력에 좋은음식 많이 많이 먹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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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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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다닐때 처녀때는 노래가사며 책이며 그당시에 외우고 읽었던 것들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아이를 둘을 낳고 중년이 되다보니 금방생각한것도 잊어먹고 심지어는 말하다가도 말해야 할 내용을 까먹어 엉뚱한 얘기로 얼버무리기도 합니다.몇칠전 애가 아파 병원에 갓는데 선생님께 꼭 여쭤봐야지 하고는 선생님 얘기듣다 물어보는걸 잊어버렷어요.해서 간호원 의사샘 같이 허허 웃고 말았네요.금방생각한걸 어찌그리 잊을수 잇는지.독서도 많이 하는데 읽었던 책을 기억이 안나 또 읽다가 아! 읽었었지 하기도 합니다.더 나빠지기전에 뇌운동이라도 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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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y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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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기억력은 7순정도 된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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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럽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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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면 잊고~ 또 뒤돌아서면 잊고~
얼마전에 시골에 가는데 다른것 겨우겨우 다챙겻건만..
한참 달리다가 주유소에 들어서는데~~~ 지갑을 그만 -- 젤중요한 지갑을 두고왔지머에요 ㅠㅠ 아저씨 한테 미안하다하고 이미 많이 온상태라서 그냥 시골까지 갔던적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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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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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새해에못본일출보러영덕에갔다식사후들른식당화장실벽걸이에가방을걸어두고나온걸깜빡하고바닷가를산책하다깜짝놀라서식당에다시들러가방을찾았습니다가방안에지갑이며소중요한것들이잔뜩들어있었거든요아무래두이제크로스가방을많이애용해야할듯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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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마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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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넘넘 심해지는데여 뒤돌아서면 무슨생각을 했지 뭐하려고 했지 잊고 있네여...메모하고서도 잊고 해서 요즘은 정신집중 많이 합니다..그리고 계속 되뇌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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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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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건망증이 생겨서 올해는 가능한 머리를 많이 사용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나름 기억력이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중요한 일들을 잊어 버릴 때 정말 난감하더군요. 제 기억력 나이 저도 궁금해집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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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요정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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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한 디지털 기기들 땜에 디지털 치매라는 병도 생겼는데 정말 큰일인거 같아요 손쉽다고 해서 단축번호로 기억하고 정보에 대해서도 간편 검색으로인해 책 읽기도 멀어지고 치매예방 10계명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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