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케이 l
|
우리 스스로가 당당해지고, 오픈마인드를 가질때 훨씬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을겁니다.
남자들오 갱년기가 있다고 하죠? |
 |
잠뽀 l
|
홍보합니다^^*
http://blog.naver.com/sky012345s/153780668
http://blog.daum.net/sky0123456/310
http://me2day.net/sky012345s/2012/03/22/py239ii-_6t_d
http://yozm.daum.net/sky0123456?t__nil_loginbox=yozm_btn
http://www.facebook.com/?sk=welcome#!/permalink.php?story_fbid=154131998042305&id=100003365165880
갱년기 안 겪고 넘어가면 좋겠지만
이미 맞이 한거라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쁘게 생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운동이나 취미활동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
 |
지민맘 l
|
갱년기는 아직 있어야 하지만 요즈음은 우울해요. 삶의 의욕도가 좀 떨어진거 같아요. 갱년기도 이와 비슷한 증세라면 빨리 털고 싶어요. |
 |
헤라 l
|
바쁘고 힘들때 갱년기가 겹쳐서 좀 힘들었어요. 갱년기라고 마구마구 얘기하고 다녔어요. 얘기안해도 지인들은 알더라구요~ 다행히 신체적으로만 격었구요. 지금 지인이 그러한데~ 우울증까지 올려구 한다네요. |
 |
체리 l
|
갱년기를 대비해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쁘게 살자 였습니다. 제 자신 갱년기를 잊을 만큼 갱년기 전 후로 바쁜 삶을 살다보니 언제 갱년기가 지나 갔는 지도 모르게 페경을 치렀습니다. 자신이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살다보면 갱년기쯤은 보다 가볍게 보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
 |
아이리스 l
|
갱년기는 나이를 듬에 따라 자연스럽게 오는 증상이니까 우울증에 안걸리고 자연스러운 증상이라고 긍정적으로 살고 뭐든지 배울려고 노력하고 움직이면 좋을거 같아요. |
 |
갱년기 싫어 l
|
몇년전 갱년기 때문에 고생하신 친정엄마 생각이 나네요..피할수 없으면 즐기라 했는데 엄만 갑자기 찾아온 몸의 변화에 많이 우울해하셨습니다..그런 엄마를 설득시켜 헬스에 요가..노래교실까지 다니시게 했고 그후 다시 활기를 찾으셨어요.. 지금까지도 취미생활하시며 모임도 즐기시면서 초등엄마인 저보다 더 바쁜 생활을 하신답니다..여자라면 누구나 겪겠지만 그럴수록 긍정적인 생각으로 또래 사람들을 만나 어울리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
까망2코찌 l
|
내일 비온다는데, 오늘 밤바람이 많이 부네요~
내일 출근길에 우산 꼭! 챙겨주는 쎈스! 잊지마시고요~
모두들~ 감기조심 하세요~~ ^^
|
 |
송사리 l
|
갱년기도 살아 가는 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면 잘 지낼 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들 키우느라 그동안 하지 못했던 취미생활이나 여행, 친구 만나기~ 돈 들이지 않고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방법도 많아요.
아줌마닷컴 열심히 들어 오면 영화나 공연도 볼 수 있고~~~
갱년기 아줌마 홧팅! |
 |
순수새댁 l
|
저희 엄마 작년에 갱년기증상으로 많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어요.. 덥지도않은데 얼굴이 후끈거리고 달아올라 사람이 많은곳에선 오래 있지도 못하셨거든요. 하지만 모두가 피할수 없는 갱년기를 지혜롭게 이겨내기위하여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뒷산에 올라 몸과 마음을 리후레쉬하게 전환하고 튀김, 인스턴트 등을 제한한 자연친화적인 식단으로 갱년기와 웃으며 bye bye~할 수 있었답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겪게 되는 갱년기! 하지만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지혜롭게 이겨내고 즐겁게 살 수 있다는걸 엄마를 보면서 절실히 배웠어용! 전국의 모든 중년층엄마들이여~~~긍정적인 마음으로 지혜롭게 갱년기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화이팅입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