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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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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볼때 생긴 에피소드라고 하니 부끄러운 기억 하나가 떠오르네요.집으로 날아온 마트전단지에서 오픈이벤트로 1일 20명한정으로 삼겸살100g을 백원에 판매한다는 믿을수 없는 소식을 접했어요. 고기에 굶주려 있는 아이들과 남편얼굴이 스쳐지나가더군요.한참 삼겹살값이 폭등할때였는데 이게 왠일이냐 싶어서 전날밤 거의 잠도 설치고 아침일찍 마트로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동네아줌마들이 다 모인것 같은 분위기..다행히 제가 일찍와서 오픈전 3번째로 줄을 서게되고 번호표까지 받고 대기하고 있다가 남자직원이 안내사항을 일러주고 도어를 여는데 욕심이 나서 그만 도어가 다 열리기도 전에 아래로 기어들어가다가 도어에 옷이 걸려서 올이 다 풀렸답니다. 그래도 뛰어가서 삼겹살을 사는데 성공하긴 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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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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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에 가면 언젠가 부터 주던 비닐봉투를 안주어서 언제나 챙기고 다니던 에코백.. 하루는 까먹고 그냥 간일이 있었죠. -_-;덕택에 종이백에 한가득 담고 오다가 몽땅 쏟은 기억이 -_ㅠ 이젠 에코백 잊지 않고 챙겨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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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꿍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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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이는 시식코너에 빠져 제가 어디있는지도 모른답니다..^^ 그 덕에 저는 편안하게 장보고 쾌적한 주말 일과중 하나이지요. 그러던 중 아이가 다쳤다는 다급한 남편의 전화 역시 만두 시식코너에 있더라구요.놀란 나머지 장 보던것도 내팽개치고 달려갔습니다..
아이의 눈은 뻘개있고 만두시식해주시는 분은 죄송해서 어쩔줄 몰라하더라구요
뜨겁다는 아주머니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먹일 욕심에 마구잡이로 아이의 입으로 만두를 고고...^^
ㅠㅠ 오히려 만두 시식해주시는 아주머니에게 죄송하다하고 남편은 저에게 신나게 욕을 먹고 삐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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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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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가는것을 즐기는 남편덕에
여행을 가든, 일 보고 주변에 시장이 있으면 늘 들르곤합니다. 여행 중 시골의 5일장은 더욱 신나겠죠?^^
ㅡ신선한 제철 야채와 훈훈한 인심 ㅡ 삶이 살아숨쉬는 공간, 재래시장 사랑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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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아기사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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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필요한 물품을 메모했다가 장을 보구요.
원프러스 원 행사나 저렴한 물건이 있으면 장보기 여유자금으로 10%센트의 현금을 더 가지고 장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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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뿌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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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남편과 우리 아들 딸이랑 장을 보러 마트에 갔습니다. 이른저녁을 먹고 장을 보는데 걸어다니니 우리 아들이 배가 고팠나봐요. 마트를 돌면서 이것저것 시식을 하다가 아들이 좋아하는 두부 시식 있길래 갔죠. 달걀옷을 입힌 두부를 한개 먹고 두개 세개를 먹었어요. 아들이 맛있다고 사달라고 하더라구요.저랑 신랑은 먹어보지 않아서 맛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집에 두부가 있어서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두부 파시는 아주머니께서 갑자기 화를 내시더라고요. 아들이 이렇게 좋아하고 잘먹는데 왜 안사주냐면서...지금 세일이라 가격도 싸니까 사가라면서 화를 내시는거예요. 신랑이랑 저 정말 당황했죠. 우리 아들이 콩만한 두부 세조각 먹었다고 그러는건가?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집에 두부가 있다고 얘기하고 얼릉 그 자리를 피했죠. 근데 생각할수록 분노가 치밀더라고요. 장본거 계산하고 불친절한 사원에 이름을 써넣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냥 참고 왔네요. 괜히 썼다가 일자리 없어지면 안돼니깐...그 뒤로 마트에서 시식은 안한답니다. 장볼때 시식하는거 조심해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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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c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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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이라 대형마트 인터넷을 이용해서 장을 보기도 하는데요. 쿠폰과 신용카드 할인은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어요. 무거운 물건들 때문에 택시비까지 드는 일이 없구요. 하지만.. 무료배송에 혹해서 때론 필요없는 간식거리까지 장바구니에 넣기도 하구요.
꼼꼼하게 필요한것 리스트 작성후, 간단한건 근처 할인마트, 시장에서사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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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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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모든 주부가 1+1에 약하고, 마지막 세일이라고 하면 필요하든 안하든 일단 사놓고 보자는 심리가 강하지 싶어요~!
요즘 물가가 오름으로인해 소비형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포인트지에 필요한 물품을 적어 채소나 과일류는 주로 재래시장을 이용하고, 공산품같은 세제나 로션등은 대형마트를 이용해 아무리 싸다고 1+1 행사를 해도 필요하지 않으면 망설임 없이 과감히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어느게 소비습관이 조금씩 변해가고 있더라구요~!
우리 주부님들 경제가 힘들어 가계부 쓰기 머리 터지지만
이럴때 일수록 똑똑한 소비를 한다면 힘들게 허리띠 졸라매지 않아도 된답니다.
대한민국 모든 아줌마가 웃는 그날까지...화이팅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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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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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필요한 생필품 중에 원 플러스 원을 놓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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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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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대일 행상할때 필요한 물품을 한꺼번에사서 늘 남아도는데 요새는 장보기가 넘 무서워서 가끔가네여..알뜰하게 장보기를 좀 실천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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