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267)
모모   l  2014.11.17 06:42
주말마다 근처에있는 산으로 둘이서 등산합니다. 몸이 상쾌해지는 느낌 정말 좋아요~ 강추~~~~
떼기   l  2014.11.16 22:25
가족과함께 운동장에서 함게 같이 운동합니다.
빙그레   l  2014.11.16 11:18
산책과걷기를좋아하는 우리신랑과 함께라면~~좋은 대화가 이루어지겠지요
아이리스   l  2014.11.15 22:08
신랑이랑 제가 하는 취미는 미식여행이예용. 신랑은 먹을걸좋아하고 저는 여행을 좋아해서 딱 맞는 취미예요.
민들레   l  2014.11.15 16:39
21년차 주부 입니다. 그동안 직장생활에 바쁘서 취미생활이나 여가 생활을 많이 못했는데 최근에 몸이 안좋아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건강을 위해 남편과 동네에 있는 공원을 걷기 운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1시간 정도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6,7 바퀴는 금방 돌더라구요 남편도 50대 들고 저도 40대 후반이다 보니 건강을 생각안할수거 없더라구요 특별한 취미생활은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 매일 하는 운동이 저와 남편에게는 건강을 위한 취미생활이고 집에서는 TV에 스마트폰으로 대화 할 시간이 없었는데 참 좋은 취미생활이 된것같아요
깐돌똑똑맘   l  2014.11.15 11:23
산책~은 저희부부의 공통취미이자 현재 저희부부가 누릴수있는 둘만의 시간이에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부부 둘만의 시간은 갖기 어려운 형편인데요. 저희부부는 주말 새벽이나 밤시간을 이용해 아이들 재워놓고..아님 아이들이 자고 있을때 동네 앞 안양천이나 뒷산을 산책한답니다. 1~2시간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한주간 어떻게 지냈는지..옛날 연애시절 추억도 떠올리며 이야기하다보면 어느덧 다시 연애시절 애틋한 감정도 되살아나는거같아요.아이들도 무척 소중하고 귀하지만..부부사이가 서먹해지면 아무 소용없는일..행복한 부모아래서 자란 아이들이 더 행복할수있는것같아요.
동숙이   l  2014.11.15 07:44
현재는 육아,청소, 설거지가 공통의 취미생활이지요. ㅠㅠ 남편은 방구석에 박혀 게임을 좋아하고 저는 나다니는 것과 책을 좋아해요. 과연 함께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을 수 있을지...살면서 계속 도전해봐야지요. 안되면 늙어서 곰국 한솥 끓여놓고 친구들이랑 놀러나 다녀야 겠어요.
하니후니   l  2014.11.15 07:36
산책, 등산, 영화보기 : 평소 서로 바뻐서 대화시간이 부족한 편이예요. 산책이랑 등산하면서 못다한 얘기도 나누고 좋아하는 드라마와 영화도 보면서 한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한답니다. 같이 하는 일과 시간이 많을수록 서로에 대한 이해도 이하게 되고 행복해집니다.
   l  2014.11.15 06:42
함께 산책 하기...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나가면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뛰어 다니며 자연을 느끼고 저희 부부는 저희 부부대로 손잡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 피우며 걷는 것이 너무 행복해요.
kjw7464   l  2014.11.15 03:37
운동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특히 2일 1조로 하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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