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196)
쉼표9   l  2013.03.10 16:12
층간보다는 옆집끼리 방음이 안되는게 큰 문제에요.. ㅠㅠ
ssoin   l  2013.03.09 21:44
빌라에 살고있어 늘 주차 전쟁(?)입니다.
저녁에 일찍 퇴근해 안전주차하고~조금 일찍 출근하는 남편 차를 턱~하니 가로막고 주차해놨더군요(ㅠㅠ)
마침,전화번호가 적혀있길래 전화하니,그냥 끊어버리네요.
휴~~그날 울랑 차두고 출근했는데...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건지...황당합니다^*^
강이맘   l  2013.03.09 18:13
정말 새벽 2시에 세탁기 돌리고 청소하고 수다떨고 개짖는소리 들리는 저희 윗집이 생각나네요..
아파트에 살면 기본적인건 지켜주는게 기본아닌지...
정말 새벽마다 곤욕이거든요..ㅠㅠ
안개꽃   l  2013.03.09 15:52
역지사지의 사고, 내가 싫은건 남도 싫은 법 아닐까요.
서로가 서로를 헤아리는 마음을 조금만 더...
약속   l  2013.03.09 08:30
인사나누기가 아직도 좀 쑥쓰러운 ㅎㅎ 딸아이 앞세워서 인사를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우리나라도 미국문화처럼 눈만 마주치면 인사하기는 좀 따라할 문화인것 같아요
영미   l  2013.03.09 04:42
엘레베이터에서 그냥 허공만 바라보고 있지 말고, 서로 반갑게 눈인사하는 것은 어떻까여?
레인나라   l  2013.03.09 01:39
요즘 층간 소음 때문에 얼굴 붉히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용조용히 다니고,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
알라서   l  2013.03.08 23:57
결코 포기를 하지마시고 곧 좋은 일이 가득할거라는 기대감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여..언젠가는 그 행운이 나에게 돌아올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어깨에 지워진 무거운짐을 오늘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않고 늘 최선을 다하는..
identification   l  2013.03.08 22:52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엘리베이터는 빨리 보내줍시당^^
푸른꽃말   l  2013.03.08 18:06
작은것이라도 함께 나눠먹기,나눠주기
시간날때 이야기하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탈때 먼저 인사하기
저녁시간엔 되도록 조심히 걷기
늦은 시간에 집안일 자제하기
활동시간의 소음은 어느정도 이해하여 주기등
서로가 배려하고 양보한다면 살기 좋은 행복한 이웃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노력 서로 많이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느긋한 마음도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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