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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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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던길을 헤메고 깜박일때가많아요.
가족 핸드폰번호도 까먹을때가있고.마트갔을때도 ㅋㅋ
메모해놨는데 그메모지를 어디다가놨는지모르고 못산적도있네요.. 집에와서 생각나고 ㅠㅠ
나이가 들어서그런지 ㅠㅠ 아몬드호두를 자주먹어야할까봐요.운동도 규칙적으로하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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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엔 견과류도 좋은데 오렌지가 더 좋다네요...한두루 사다 먹었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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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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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가물가물,,,조금씩 노력해야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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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좀허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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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잘 둔다고 하고는,, 찾으면 없네요.. 이젠 나이탓도 있는것 같고~~~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와 한 약속을 깜빡한다는게 문제네요. 아들의 준비물이라던가,, 꼭 첨부해야할 서류를 자꾸 깜빡하니 아들한테....미안한맘 뿐이더라구요..
견과류도 사놓긴 했는데,,, 먹는것을 깜빡!!! ㅎㅎ
새해도 되었으니 조금씩 바뀌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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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규헌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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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주소까지도 외우던 기억력..어느새 휴대폰없이는 남편에게 전화하기도 힘들지요..
메모하는 습관들이려 작은 메모수첩만 여러개네요.
한번 샀다가 어디에 두었더라 하며 다시 사고 다시 사구..
슬픈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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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swls042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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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억력을 이사연을 듣고 혼자 얼핏 돌릴수 있다면 기억력을 ..
이런생각을 했네요...
저는 어릴때 아빠가 토요일마다 항상 비가 오면 짜장면을 시켜주시던
그날로 기억력을 돌리고 싶네요..
그럴수있는 기억력은 없는거겠죠??^^
행복한 순간으로 가는 기억력의 여행열차라면 가끔은 깜빡해도
행복할텐데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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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토끼엄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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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미칠꺼 같아요..ㅠ
기억력이 거의 치매수준인데...
티비 드라마에서 만 봤던..핸드폰 냉장고 안에 넣어놓기..
전 절대 안그럴줄 알았던...
저..수십번 그러고 핸드폰찾고..ㅠ
또 까먹고 넣고..
낼부터 견과류 한줌씩 입에 넣고 살아야겠네요 흑..ㅠ
생선과 야채식사도 하구요..ㅠ
좀 낳아지겠죠? 흑..좌절이에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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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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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을 외워야 하는데 한구절 외우고 다음구절외우면 앞구절 잊어버리고 예전같지않고 암기력이 영#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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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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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잠그고 게단으로 내려가다 다시올라와서 확인을 하고 다시 나가요.
정말 이러고 싶지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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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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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즈음 깜박깜박해서 신랑한테 잔소리들어요
나이들어간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살아가요
위내용보면서 꼭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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