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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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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따뜻하게 입어요
http://www.facebook.com/jeehyek2/posts/321955327826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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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새댁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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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줄이는 방법~~어렵지~않아요~~잉^^
1. 창문틈새엔 문풍지로 찬바람이 새들어오지않도록 해 주세요! (큰 효과없는듯하지만 창문틈새로 들어오는 찬바람 요거 무시못합니다~잉)
2. 가족끼리 오순도순 모여앉아 즐거운 스킨쉽놀이를 해요(서로에대해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어 친밀감은 물론 서로의 따뜻한 체온을 느낄수있어 절로 따뜻해 짐을 느낄수있어요^^)
3. 가족간에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등의 애정표시, 격려의 말을 아끼지않아요! (따뜻한 말을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밀려오는 감동에 절로 맘이 따뜻해 짐을 느낄수 있어요!)
이상, 몸도 마음도 따뜻해 질 수 있는 3가지 방법 준수하시공 2012년엔 난방비 줄여보아용^ㅁ^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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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엄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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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라 윗풍은 없어서 잠자기전시간에 30분씩 난방을 돌리고 끄고 잠이든답니다 ~낮시간대는 되도록 안돌리고 정 ~추운날만 가동~난방비가 이렇게 사니까 절약은 되더군요
내복을 꼭 챙겨입는것도 도움이 많이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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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으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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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이불이나 러그등을 깔아서 공기중으로 날아가는 열기를 잡는겁니다, 이불안이 따뜻해지죠^^ 해볕이 없는 밤엔 창문에 커텐을 쳐서 보온 효과를 내고, 해가 따뜻한 낮엔 커텐을 거둬내서 집안으로 따뜻한 햇빗을 모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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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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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줌마닷컴에서 좋은 이야기들도 들려주셨네요.
1도 올리기와 1도 내리기~ 너무 좋은 이야기 들이네요.
물론 저만의 난방비 줄이기 특별한 방법이 있답니다
그중 첫째! 내복입기!
이건 두말 하면 잔소리죠~~ 내복을 입으면 체감
온도가 상승해서 건강에도 좋고 보온효과에도 좋대요
그러니깐 우리나라 군인들도 추운겨울철에 내복입고
근무 나가는 거겠죠? 이렇듯 내복은 남여노소~ 누구나
건강과 난방비 절감을 위해 좋은 아이템 같아요
둘째! 문풍지 활용하기~
천원짜리 마트나, 슈퍼에 가면 문풍지들 파는데요
그제품을 사서 현관문이나 바람이 들어오는 곳을
막아주면 바람도 안들어오고 오히려 집안에 있는
공기가 훈훈하게 보온되고 유지되네요. 가격도
저렴하게 사서 한마디로 난방비도 잡고 절약해주기에
일석 이조지요~
셋째! 얇은옷 여러벌 입기
내복과 더불어 얇은 옷을 여러벌 입으면 좋대요.
내몸도 보호해주고 좀 덥다 싶으면 한벌씩 벗고 갈아입고
해주면 되니깐 간편하고요. 감기예방에도 그만이예요.
무엇보다 옷과 더불어 내복, 문풍지 활용하기 두꺼운
이불 여러벌 꺼내서 덮기 ,가족과 살포시 꼭 껴안고
자기등 실행한다면 좋을거 같아요. 이건 저만의
방법인데 아줌마 톡을 통해서 공개하네요~
2012년에도 난방비 줄이고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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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2코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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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왠만하면, 보일러를 안올려요~ 저의집은 베란다가 햇볕이 잘 쬐는 집이거든요~ 낮에는 따뜻해서 보일러 안올려요~ 밤에는 올립니다. 낮에는 따뜻한데, 집주위에 산이 많아, 밤에는 추워요~ 그래도 얼랜,20일에 26만원정도 나오는데,절약해서 1달 넘게는 사용하네요^^ 거의, 요새는 더 절약하려고 옷을 두둑히 입고 잘때만 보일러 올립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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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허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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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출근, 하나뿐인 아들은 학원에 가있는 시간이 많아 집에는 주로 혼자있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혼자있는데 하루종일 난방비가 아깝게 느껴져 저는 내복은 물론 수면양말을 신고,목에는 작은스카프를 매서 목을 따뜻하게 하고,무릎에는 담요를 덥고 있으면 난방을 많이 줄여놔도 따뜻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따뜻하게 무장하는게 에너지 절약에는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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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낭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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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이면 습관적으로 하는 난방비절약..
첫째는 잘넣어둔 가족의 내복을 꺼내 입히기
둘째는 창문틈 사이사이 바람이 들어오는 틈 막기
세째는 방마다 방바닥에 카펫깔아놓기
네째는 보일러는 아침저녁으로 30분만 가동후 전원을 끈다
다섯째 양말과 조끼는 기본으로 입고 착용한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바깥온도와 방안의 온도는
너무 차이나지 않도록 유지하는게 좋더라구요
바깥과 집안의 온도차가 많이 나면
겨울감기걸리는건 시간문제인지라...
간단하지만 15년 넘게 쭈욱 지켜온터라
이젠 습관이되서 특별하다 생각치는 않지만
이런방법 저런방법 모색해봤지만
지금의 방법이 절약의 특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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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공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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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주 털이 많은 덧신을 신는 것입니다.
털이 많은 곰발바닥 털신을 신으면, 발이 참 많이 따뜻해져용...그러면, 발이 따뜻한 것 하나만으로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그 포근한 느낌이 따스한 느낌으로 점점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우리집의 슬리퍼는 곰발바닥, 호랑이 발바닥, 백곰발바닥...아랍니다...곰발바닥, 호랑이 발바닥, 백곰발바닥이 나란히 거실에 있는 것만으로 따스한 시각적 느낌이 들더라구용~~~^^
그리고 사람의 인체 가운데, 모자와 목을 따스하게 보온해준다면, 추위를 크게 느끼지 않는 다고도 하더군여~~~
그래서 산타할아버지를 연상하는 빨강색 목도리를 마련하였답니다...
그것은 제가 동평화 시장과 남대문시장과 동대문 시장등을 돌아다니면서 털실을 구하고, 한코 한코 정성껏 뜬 목도리랍니다...우리 딸과 남편은 나의 산타클로쑤할아부지 목도리 작품을 보더니, 피아노 건반을 보호하는 덧씌우개같다고 놀리지만, 저는 굽히지 않고 꿋꿋하게 목도리를 부드럽게 감싼답니다...^^
딸래미와 신랑은 왜 우리것은 안 떠주냐는 무언의 반항이라고 생각이 들어여~~~^^
또한 장갑이 입으면, 좋겠지요...
역시 동물들을 죽여서 가죽을 벗겨서 만드는 그런거 말고요~~~부드러운 털실로 뜬것을 저는 애용한답니다...
지금은 하양색 털실을 이용하여, 조끼를 뜨고 있어여~~~
역시 눈처럼 하얗고, 예뿌답니다...
도 한가지 방법으로는 창문과 방문을 비닐로 막아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찬바람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가 있어여~
또한 방바닥에는 캐시미론 담요를 깔아두어여~~
역시 보온효과 만점이랍니다...
아시겠어여?
푹신한 털로 뒤덮힌, 털신...
목을 부드럽게 감싸줄 수가 있는 싼타끌로쑤표 목도리...
와 장갑...
찬바람이 새어 들어올 수가 있는 틈을 막아주는 비닐...
이 세가지만 있어도 겨울의 찬바람과 냉기를 날려 버릴 수가 있답니다...
거기에다가,
서로를 감싸주는 사랑하는 마음...
열열하게 아껴주는 마음이 있게 된다면,
정말 금상첨화겠지여~~~
이 추운 겨울
우리집의 난방비를 특별하게 줄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서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충분한 조건이 아닐까여?
우리 서로서로를 사랑하기로 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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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둥둥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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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올리기-여름철 덥다고 등한시하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어요. 거실은 난방을 하지 않는대신 실내용 자건거를 설치해서 티비볼때 가만히 앉아있지않고 자전거 타면서 봐요^^ 그럼 땀이 나거든요..힘들고 더우면 남편이랑 교대해서 타고 그래요 ㅎㅎ 난방비도 줄이고 건강도 챙기고~~"일석이조"일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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