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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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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에 가서 열심히 장을 보고 계산을 하려는데 아니 지갑을 놓고 온거예요.너무 미안하다고 말하고 다시 카트에 있던 물건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데 어찌나 창피하던지.장볼때 장바구니도 중요하지만 지갑도 중요합니다.꼭 지갑 챙겨서 장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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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재래 시장에 장보러 갔는데, 마트보다 비싼줄 알았는데, 훨씬 싸더군요..이제는 장보러 갈때 재래시장을 자주 이용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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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마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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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가지 필요하다고 마트에 가지는 않고 몰아서 가는 편이구요. 갑지기 필요한거는 동네슈퍼에서 산답니다. 은근 슈퍼도 싸더라구요^^ 또 아이랑 함께 가면 네살인 아들녀석이 나 뭐먹고싶어 나 저거 사주세요~ 하는 통에 곤욕스런 경우가 많답니다. 그럼 돈이 없어서 못사요~ 그러면 "아이 엄마 돈 있잖아요~~" 하는 아들녀석때문에 허허 웃기도 하구요.
마트에 가면 항상 싸게 팔던거였으면서도 1+1이로 싸게파는 척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럴땐 참...얕은 수작부린다고 생각을 하다가도 1+1하면 싸다는 생각에 무심코 집을 때도 많구요. 이번 꼭꼭생활미션으로 다시한번 저의 장보기 습관을 체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혼하고는 무조건 먹고싶은거 안먹고 입고싶은거 안입고를 철칙으로 알던 때..임신하고 철아닌 딸기가 먹고싶었지만 너무나도 비싼 가격때문에 냄새만 킁킁맡기도 했었어요. 그 때의 그 절약?정신으로 지금은 조금 여유가 생기긴 했지만 다시 꼼꼼하게 장보기철칙을 정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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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그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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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셋을 키우는 맘이라 마트 장보러 가서도 늘 아이들 챙기기에 급급한 나머지 필요한 물건을 사러가서 정작 사오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일이 종종 있답니다. 그렇다보니 계산서를 일일이 챙기기도 전 얼른 아이들을 데리고 후다닥 주차장으로 데려가는데요. 집에 와서 한숨돌린후 그제서야 영수증을 보는데 물건은 하나인데 두개로 찍은 경우도 있고 진열되어 있는 텍은 그 가격이 아닌데 좀더 비싸게 찍힌경우도 잇고..그렇더라구요. 몇번 그런일이 있은후 마트엔 될수 있으면 아이들을 데려가지않고 필요물건만 구입해서 계산후 영수증을 꼼꼼하게 챙겨보는 습관을 기르고 있네요. 고객만족센터에 문의하러 가면 계산착오로 인해 보상으로 상품권도 지급해주더라구요. ^^ 아이들 없는 아침시간에 전 주로 마트에 장보러 간답니다. 넉넉하게 여유를 부리면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면서 꼼꼼하게 따져보며 영수증까지 확인할수가 있더라구요. 또한 알뜰코너에 가면 유통기한 임박한 제품들을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수도 있구요. 사서 그날 바로 해 먹을 반찬이면 구입해 와서 만들어 먹는다지요.어짜피 구입해와서 냉장고속에 며칠 있다 마감날짜 다 되면 급하게 그걸 소비하게 되더라구요. 이래나 저래나 어찌되었건간에 저렴하게 구입해서 맛있는 식단을 만들어 내는데는 차이가 없으니 알뜰 코너 이용하는것두 꽤 쏠쏠해요..그리고 필요한 양만큼만 구입할수 있어서 전.. 마트 에서 장보는게 훨 이득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장에선 덤으로 들 주기도 하시던데.. 잘 먹지 않는건. 덤으로 얻어와도 결국 음식물쓰레기로 보내지더군요. 먹을만큼만 구입하구. 알뜰코너에서 구입해서 알뜰한 식단을 만들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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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럽재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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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라는 말로는 감당이 완되는 5살 왕자님 지환이와 장보로 가는일은
늘 험난하기만 한것 같아요 . 대형마트가 걸어서 5분 거리도 안되기 때문에
재래시장에서 구입할 수 없는 물건들은 웬만하면 대형마트로 장을 보러가는데요
한번 장보러가면 " 이거 사줘 ~ 저거 사줘 ~ " 를 입에 달고 다니기 때문에
늘 장을 보러 오는건지 애를 보러가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정신이 없기 일수인데요
며칠전에도 어김없이 대형마트로 장을 보러갔는데 시어머니 방문 1일전이기에
아이를 말릴 틈도 없이 불꽃 장보기에 돌입하고 있었는데
여느 때처럼 들려야할 " 엄마 사죠 사죠 ~ " 소리가 안들리는 겁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마트에서 아이 잃어버린 사건인가 보다 하고 덜컥 겁부터 나서
여기 저기 둘러보니 . 자동차 잔기스 없애는 왁스 파는 아저씨 앞에서 두손 번쩍 들고
서있는 지환이를 발견했네요 . " 어머 너 여기서 도대체 뭐하는 거야 ? " 라고 물으니
주변 아줌마 호호호 웃으면서 하는 말이
" 자동차 기스 때문에 속상한 분 손들어 보세요 " 라고 말하는 아저씨 옆에
지환이 녀석 찰싹 붙어서 두손 번쩍 들더랍니다.
처음에는 귀엽구나 ~ 하면서 아줌마 아저씨들 에게 열심히 그 자동차 기스 제거제를
판매하시던 아저씨 . 지환이의 질문 폭격과 " 왜요 ? " 소리에 그만 지치셨는지
제발 아이좀 데리고 사라져줘 !하는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시더라고요
" 너는 차도 없는 애가 여기서 뭐하는 거야 ? " 라고 말하니
자기 장난감 자동차도 연식이 오래되서 잔기스를 제거해야 한다고 거기 서있었더랍니다.
어디서 다섯살 짜리가 " 연식 " 이라는 말을 배웠는지 알길도 없지만
아저씨가 걸레로 왁스를 바르고 싹 한번 문지르니 지워지는 잔기스를 보고
마치 뽀로로님 강림하시는 것 같은 환한 미소 지으면서
마트 장바구니에 살포시 왁스 제거제를 넣어놨더군요 .
참 갈수록 사달라는 구매 품목 다양해 지는 우리 지환이와의 장보기 .
힘들기도 하지만 이런 깨알같은 재미도 있어요 ^^
아이들과 장보며 오늘도 힘 꽤나 빼고 계실 우리 줌마들 !!
올라만 가는 물가에 한숨짖지 마시고 오늘 한번 웃으면서 다시 힘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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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팬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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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항상 메모를 해서가두 세일하는 품목에 눈이가서 장보다보면 어느새 생각이상으로 무게가 늘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생긴 일환데요, 간단한 과자, 고기, 야채정도만 사려고 장바구니만 들고갔다가 예정에 없던 대용량 우유를 추가하는 바람에 품에 꼭 안고 버스를 타고 왔었어요ㅠ 민망민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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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싱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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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낳고 보니 장보기할때 구입해야 할 물건을 잊을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장보기전 구입 물품을 꼼꼼히 적어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마트에 가면 적어놓은 쪽지가 없더라구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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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양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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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형마트보다는 소형마트를 자주 이용하는편이에요. 대형마트의 물건은 공산품은 싸지만 야채과일등은 오히려 비싸기때문이죠.. 그래서 소형마트를 자주가는데 그것도 밤에 자주갑니다. ^^
9시 넘어서 방문하면 과일파는 분이 서비스로 더 넣어주시기도하구요.. 천원정도 금액을 깍아주기도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붐비지않아 편안히 장을 볼수있는 장점이있어요. 대형마트는 몇개월에 한번씩가는데 돈지출이 더 많은것같아 미리 품목을 적어두고 가는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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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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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꼼꼼하게 장을 보는 편인데 항상 수첩에 적어서 확인을 한답니다 그런데 너무 열심히 수첩을 보다 보니 직원들이 의심의 눈초리로 보기도 하더군요 다른 마트에서 조사하러 왔나 하구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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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댁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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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트에 가면 에너지가 두배로 생겨서 두시간 걸어도 다리아픈지 모르는 초보주부인데요...
식품관을 몇바퀴돌면서 장을 봤어요. 계산할때 보니...
한개 필요한 당근이...3개나 들어있는거 있죠....저는 지금도 기억이 안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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