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59)
소윤맘   l  2015.05.19 11:38
네 맞아요
소윤맘   l  2015.05.19 11:38
네 맞아요
소윤맘   l  2015.05.19 11:38
네 맞아요
ssoin   l  2015.05.18 13:19
두 아이들 성장이후~~자원봉사에 관심이 생겨 여기저기 활동중입니다. 모두 좋은 뜻으로 모인 팀원들이어서인지 소통이 잘 되네요^^
푸른하늘꿈   l  2015.05.18 09:49
수업에서 만나는 친구나,,맘들은 활기차서 좋은것 같아요..전통주 수업하며,,항아리에 술담아,,,주변에 나눔하며,,함께 즐기는중요!!더불어 사는건 참~~즐겁고 행복함이죠!!
코코봉   l  2015.05.15 20:55
직장다니고 가정돌보고 아이들,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던 내가 막내가 중학생이 되니 조금은 나의 시간이 생기는듯 하다. 일욜이엔 꼭 보고싶은 친구와 만나서 수다꽃과 서울둘레길을 걸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한답니다.
울아들엄마   l  2015.05.15 13:51
회사에 아들에 신랑에 시부모에 친정부모에 이래 저래 신경 쓸께 많네요. 토요일은 훌훌 털어버리고 아줌마 닷컴에서 기회 주신 연극 보러 갈랍니다.. 일요일은 풀 수업 들으러 가야 하고요..좀더 낳은 내가 되고 싶네요
훈이네   l  2015.05.14 23:47
늘 직장다니면서 일하러 다니느라 아는 친구들 밖에 없었는데. 어렸을때 넘 가난해서 공부못한 한을 지금 풀고 있어요.노인학교도 다니면서 공부도하고 선후배.동년배들이랑도 잼나게 도시락도 싸가서 먹고 학교에서 소풍도 다니고 넘좋네요.졸업할때까지 열심히 다니고싶네요
쭈녕이네..   l  2015.05.14 23:41
둘째를 낳으면서 정말 서먹한 조리원엄마들..아기엄마라는 한가지 이유만으로 삼년째 만남을 유지하고 잇어요..변치않고 계속 유지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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