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56)
ssoin   l  2012.05.26 18:39
기사님,사장님,여사님,어르신등 요사이 호칭이 다양해졌는데....식당에서는 제나이에 이모님부르기도 뭐하고 아줌마 부르면 싫어하는것같아서~저기요!할때도 있어요~~~
제리엄마   l  2012.05.26 16:20
아줌마 라고 불러도 정감은 잇는데 우리아파트 경비아저씨는 꼭 사모님이라고 부르네요 사모님은 좀 거리감이 잇긴하지만 듣기 나쁘지는않네요 우리신랑은 항상 아이아이 ~이러고 부르는데 가끔 이름을 불르기도하네요 여보당신도 좋지만 이름을 불러줘도 정감이 잇고 좋더라고요~
삼식이   l  2012.05.26 13:32
호칭의 중요성...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잘 알려진 <안철수>씨의 책을 읽어보니, 안철수씨의 어머니는 안철수씨가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존칭과 존대말을 하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교육받으면서 자라온 안철수씨는 정말 올바르게 자라온 것 같은 인상이고요...
실제로도 바른 사람같이 보이고도 하고요...

교육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다른 사람을 존대하고, 높임으로서 아이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봅니다.

우리 집에서도 부부간의 대화에서 반말이나, 막말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아이들이 안보는 것같지만, 다 보고 있구요...아이들이 안듣는 것 같지만, 두눈으로 똑똑하게 보고 있고, 또한 그대로 따라한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옆에 있다고 해서 호칭이나, 말투를 조심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서로서로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호칭이나, 말투를 가려서 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신랑이 제게 말을 낮춰하거나, 호칭을 함부로 부르면, 신랑이 출근하고 나간 집에서, 아이가 저를 부를 때, 제 이름을 함부로 마구마구 부르는 경우가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말을 시작할 무렵이라서 신기하기도 하였고, 말하는 입모양이 귀여ㅃ기도 하였더랬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성장하고 커나가면서,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부부는 우선 아이가 있는 대서만이라도, 조심스럽게 호칭을 사용하자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물론 화가 나고, 성질이 날 때면, 물불가리지 않는 저희들이라서 그냥 막 부르기도 하지만말이지요...
조금만 조심해서 말을 하고, 호칭을 사용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사랑합니다.~~~
제니   l  2012.05.26 11:15
식당에서 종업원한테 부르는 호칭을 저도 알고싶네요~
아가씨~ 아줌마~ 라고 외칠때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어찌 불러야 서로 좋은지 고민해야겠어요.
재롱이   l  2012.05.26 04:16
정말이예요...
제가 일하는 곳은 마트입니다.
흔히들 캐셔라고 부르는 직종입니다...
어떤 손님들께서는 아줌마라고 하시고, 어떤 손님들은 언니라고도 하십니다...

제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는 아줌마라는 소리가 참 생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줌마라는 소리가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답니다...제가 참 좋아하는 <아줌마닷컴>이 있기도 하니까요...그리고 아줌마를 아줌마라고 부르는 데...뭐라고 합니까? 이제는 아줌마소리를 사랑하게 되었거든요...

간혹가다가 머리가 짧은 저의 뒷모습만을 보시곤...아저씨라고 부르시는 분들도 계셔요...^^

뭐라고 부르시든...어쨌든 제가 맡은 손님이시니, 열심히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아줌마~~수고하세여~~~
라고 말씀하시면, 정말 피로가 싹~~~녹아내린다니까요...

구러나, 친구나, 동료들끼리는 존칭을 써주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트에서 일하기 전에, 직업훈련학교에 다닌 적도 있었는데, 이름을 막 부르는 것보다는 <아무개씨>하는 것이 참으로 이뻐보이고, 조신해보이더라구요...
물론, 저는 그렇지 못해서 후회사 되곤 한답니다...

말을 조심스럽게 한다는 것...
호칭을 조심스럽게 부른다는 것...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아줌마닷컴>에서 <아줌마>로서 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시한번 결심해보면서 이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항상 수고하세여~~~^^
천사친구   l  2012.05.26 03:03
맞습니다 부부간의 호칭 여보 당신 자기 남편의이름불러도좋구요 누구님도좋구요,부부싸음할때 여보 여보 했더리 싸음도 바로끝났어요 .식당에세 사장님또는 아주머니 불러도 좋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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