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99)
샛별맘   l  2012.03.25 09:56
아직은 아니지만 준비해야하는 나이랍니다. 남편이 관심을 많이 갖고 약도 선물하더군요. 당당해지려는 마음 보다는 받아 들이는 넉넉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 주변의 언니들로 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여유로운 마음을 갖는다는게 참 힘들것 같긴 하지만 자연스러움에 대한 경지를 갖기를 노력 하렵니다.
아줌마   l  2012.03.25 00:47
https://twitter.com/#!/king_grace/status/183580748069093376
   l  2012.03.25 00:46
https://www.facebook.com/#!/kingrace/posts/269700306445371
마음은   l  2012.03.25 00:45
28청춘인데 몸은 갱년기라네...흑 ㅠㅠ
그대로...   l  2012.03.24 14:19
55세... 갱년기 증세있지요 헌데 당연한 것이니 그대로 편안히 받아드립니다. 열이 나면 옷을 벗고 생리안하니 편안하고 홀몬제를 먹거나 조바심 낼 이유없구요. 다만 요실금은 불편하니 수술하고 운동도.. 여행도 즐깁니다. 어짜피 누구나 겪는것인데 그대로 즐겁게...편안히...
까망2코찌   l  2012.03.24 13:57
저는요~~ 아줌마닷컴! 땜시, 매일매일~ 행복한 나날로 삽니다.^^
   l  2012.03.24 01:57
청소년기에 있어서 사춘기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그렇다면, 중년기에 있어서 갱년기는 무슨 시기일까...

청소년기에는 성장의 아픔이 있겠다라고 한다면, 중년기에 있어서, 갱년기는 노화의 슬픔정도라고나 할까?

스물살 때의 풋풋하고, 상큼했던 나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이상하게도 허리에 왠 튜브가 있는 것처럼 살이 찌기 시작하여 대체 빠지질 않고, 얼굴도 잔주름을 시작으로, 정말 언제부터인가는 갑자기 얼굴이 화끈화끈거리는 것이 피가 역류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에겐...
갱년기 증상으로 얼굴의 홍조와, 폐경이 가장...마음이 쓰였다.

여자로서 이젠 정말 끝인가...그런 절망감이 가장 컸다.
폐경도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월경의 양이 점차적으로 줄어들다가,
이젠, 달달이 하는 월경이 아닌, 한달 걸러서 하다가, 두달 걸러서 하다가, 두달에 한번 하다가, ...그러다가 아에 월경을 안하는 것이였다...

사춘기 여고생일 때, 월경은...생리통으로 고생을 하고, 뭉클뭉클 한 느낌도 너무 싫었었고, 생리기간만 되면, 가슴이 뻐근한 그런 느낌도 싫었었는데, 이젠...

아예 안한다고 하니, 정말...너무 서운하였다.

그 다음날 당장 병원부터 찾아갔다...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먹거나, 주사를 맞으면, 월경을 할 수도 있다고 하셨다...
그러나, 세월을 역행해서까지, 월경을 새로 하고 싶지는 않았다...

월경...하지 않는다고...하니...정말 서운하였지만,
백화점으로 가서 하얀, 아주 하얀 바지를 구입하였다..
월경피가 혹시라도 번질까봐 걱정하면 입어보도 못했었던 바지...그것도 흰색바지를 맘껏 입을 수있다...라고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결심을 했다.

모든일에는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이다...

이번일의 장점은 우선 흰색바지를 맘껏입을 수 있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얼굴의 안면홍조는 시장에서 오이를 몇개 사다가, 냉장고 안에 보관했다가, 얼굴이 화끈거릴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얼굴에다 붙혀보기로 하였다...
그럼, 시원하기도 시원하겠지만, 얼굴 피부도 보다 향상시킬 수있는 좋은 조건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세월...
붙잡을 수도 없는 세월...

그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겨야 하겠다...

세월이 흐르는 것은, 아무도 못막기 때문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베드민턴이나, 탁구를 배워보기로 했다...

아무래도 몸을 움직거리면, 생활하기가 보다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좁고, 어둔 방에서 <갱년기>라고 서러워 하지만 말고, 넓고, 밝은 곳으로 뛰쳐 나가자...

그래서 맑은 공기를 숨쉬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도, 자연에서 갱년기와 우리 친구가 되도록 하자...

<피할수 없으면, 즐기자>
갱년기 증상...피할 수 없으면 즐겨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요?
ehdtod84   l  2012.03.23 21:51
다양함이 가득하네여 http://blog.daum.net/mrs_kr/116
화이통   l  2012.03.23 13:04
더위를 전혀 타지 않아 한 여름에도 땀 한 방울 안 흘리던 저였는데, 40대가 넘어서면서 부터 갑자기 덥기 시작하더라구요. 그것도 한 여름도 아닌데, 혼자 더워 선풍기 끌어안고, 에어컨 바로 앞에 다가갔지요. 그러러니 하고 있을때쯤 어느날인가 식구들끼리 텔레비젼시청을하고 있는데 갑자기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면서 홍조가 나더라구요. 식구들이 저를 빤히 처다보는데, 정말 후끈후끈 어어어어하고 말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갑자기 가슴이 쿵쾅거리고,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갑자기 슬펐던 옛 일이 생각나면 혼자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갱신기의 시작이라고. 그 후의 저 자신을 변화시키기 시작했어요. 저 자신을 좀 더 위하게되었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되었죠.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말합니다. "난 갱년기라고, 아무도 건들지 말라고"했더니 처음엔 식구들이 의아해하더니 인터넷으로 검색좀 했나봐요. 조금은 조심스럽게 그리고 저의 눈치를 보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도 맘껏 시켜먹고, 남편도 시켜먹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난, 갱년기라고..."
세라   l  2012.03.23 12:24
우선 자신의 췸를 가지고 적즉적으로 살면서 사회활동이나 모임을 가지고 바쁘게 삽니다.
http://blog.naver.com/ussarah/12015572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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