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59)
원주경   l  2003.08.28 13:58
왜 명절에는 항상 시댁위주로 가야하는지 속이상하네요.
가끔은 번갈아가면서 갈수는 없는지..
솔직히 사람이 많아 제손이 별로 필요없는 시댁보다는 손이 모자라서 힘드신 친정에 가서 음식준비를 도와드리고 싶어요.
어느한쪽만을 위한 명절같아..명절이 돌아오는게 싫습니다.
좀더 양가부모님을 위한 명절이 되었으면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요새같이 아들,딸 구별없는 세상에 좀더 배려해주는 마음이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최석용   l  2003.08.28 13:38
추석이면 기분좋은 날이어야 하는데 괜히 인상만 찌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온가족이 모여 고스톱을 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경우 애들보기에두 그렇구 해서 건전하게 윷놀이나 다른게임을 하면서 온가족과 다함께 어울릴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정윤선   l  2003.08.27 11:03
이번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그런데 벌써부터 마음은 분주하고 심적 부담은 커 가네요.
위의 바람직한 명절문화6가지가 실제로 이루어졌으면 좋으련만 어른들의 일관성없는 행동과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다 실천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몇 가지는 꼭 실천해보렵니다.
그래도 저희 가족은 4가지는 실천중이라 크게 어려움은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정말 대한민국 여성들을 위해서는 꼭 실천해야하는 좋은 풍습이라 생각합니다.
재치있는 판단과 여유있는 웃음으로 이번 한가위는 온 가족의 마음을 보름달로 가득채워드릴게요.
강민희   l  2003.08.26 18:14
명절~~~~~~~네 정말 힘들죠
추석이 가까워 오면서 부터 내심 불안하고
시골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부터 참
고민을 하면서 말이요
차는 얼마나 밀리는지..에공..~~~ _+_@
글고 도착해서 부터 주방으로 들가서 일 시작
준비부터 시작 허리가 넘 아프더군요
근데,,남편들? 어디론가 사라지고 보기 힘들더군요
한,두가지 도울뿐이구요. ^^~
글고 차례상 차리고 나면 한상 가득한 걸 보면
흐뭇하기도 하구요 가족들간에 화목하기도 하구요
글고 산소에 올라가서 그 시원한 바람......캬ㅑㅑㅑㅑㅑㅑㅑ
정말 좋더군요.
전두점   l  2003.08.26 10:50
위의 글이 다 맞습니다
지금까지 명절하면 여자는 죽어라 일하고 남자는 죽어라 술퍼마시고 이랬습니다.정말 명절하면 치를 떠는 아줌마를 한둘이 아니죠.
바껴야합니다.남자도 부엌에 들어와서 일할동안에 여자들 방안에서 술마시고 노는 그런것까지는 안바래도 남편분들 부엌에 들어오셔서 아내일 도우셔야합니다.
그리고 아이들..명절때 받은 돈으로 피시방가고 오락실가고 합니다.
어른들이 같이 놀아주지 않으니 있는돈으로 놀이 찾으러 갑니다.
이젠 어른들이 건전한 우리놀이문화로 아이들과 함께 해야합니다.
안미정   l  2003.08.26 00:14
명절이나 제사들은 딸들이 지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준비를 누가하는가에따라 정성도 가해진다고 봅니다.
외적인것 보이는 것보다 정성어린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효숙   l  2003.08.25 14:03
명절음식 조금만 준비하고 편안한 추석이됬어으면합니다.
잔뜩 만들어서 집에가져가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든데....
명절지나면 여자들 허리아프고 몸살나는데 조금 만들어서
행복한 명절이됐어으면합니다.
박은경   l  2003.08.25 13:07
정말 이번 추석은 간소한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맨날 조금씩 한다고는 하지만
꼭 명절이 지나면 남은 음식들로 골치가 아프잖아요?

미리미리 알뜰하게 장만해서 깔끔한 추석이 되었으면 하네요...^^
엄은숙   l  2003.08.25 13:03
정말 좋은 취지의 캠페인같습니다.
이번 캠페인이 명절이 다가와 일회성으로 끝나는 캠페인이 아닌 모든 주부가 참여하는 캠페인을 함으로써 좀더 발전할수 있는 그런 캠페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친구들한테 퍼트리기로 소문 쫘~악 냈어요...
우리모두 소문 냅시다.^^

화이팅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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