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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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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하는 남편 친구분이 주셔서 키우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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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친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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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를 키울스있을것같은데 한번도 키운적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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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친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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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를 키울스있을것같은데 한번도 키운적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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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아가씨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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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을 키은지 9년 늘 혼자있는 집에 힘이되고 말벇도 되고 좋아요. 지금은 밖으로 운동도 나가고 아주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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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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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할때는 같이 행복하다가 늙고 아프면 버리는 사람들 보면 정말 싫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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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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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좋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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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천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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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픈 상처을 입은 사람들과 안 좋은 기억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동물을 더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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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랑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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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었으면 끝까지 잘 보살펴야 하는데..
사람들 마음이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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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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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이놈이 들어왔을때...
정말 반대가 심했다.
우선, 들오온 아이가, 대표적인 악마견이라는 <아메리칸 코코스파니엘>이라는 귀가 펄럭일 정도로 늘어지고, 커다란 강아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끼강아지라서 그런지, 귀엽기는 엄청 엄청 귀여웠다.
그 아이는 영리하게도, 우리가족에서 가장 입김이 센 사람이 누군줄 이미 잘 알고 있는 듯하였다.
우리 아빠의 발뒤굼치에 가서, 고랑지를 흔들흔들거리면서, 애교를 부리는 것이였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이쁘던지...^^
그 악마견은 곱게 곱게 자라서, 이젠, 거의 송아지만하게 컸다...아니, 거짓말안하고 발육이 좀 안된, 허약한 소한마리같이 보일 정도로 컸다...
밥은 또, 어찌나, 많이도 먹는지...
사료 한가마니를 삼일에 한번씩 갈아치운다...
그럼...
또...응가는 어찌나, 많이 보는지...쾌변...그거, 알사람은 다 알것이다...ㅠㅠ치우기가 얼마나 어렵고 힘들고, 고역스럽다는 것을 말이다...
또한, 이녀석은 반가우면, 진짜로 깨문다.,,
얼마나 아픈지,,,ㅠㅠ
정말 살갗이 다 벗겨졌다.
우리집에 오는 우편물은 ,
모두 자신의 사냥감인줄 착각하나보다...ㅠㅠ
모두 갈기 갈기 찢어놔서, 형체를 분간할 수가 없게 만들고 놔야, 직성이 풀리나 보다...ㅠㅠ
정말, 이녀석을 어찌해야 하나?
이녀석에게 맞는 목줄이 없어서,
가슴과 목을 연결하는 특별제작한 목줄을 했다면, 아마도 상상이 다 갈것이다...
그러나,
어찌하겠는가?
오늘도,
밥달라고, 밥그릇을 물고 내뒤만, 졸졸...아니, 건들건들 다라다니는 우리 애기를 보살펴야지...ㅠㅠ
이렇게
많이 먹고,
응가도 무지 많이 싸도,
어쩌겠는가?
한식구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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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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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재롱이라는 요오크셔테리어를 키우고 잇습니다.
원래 한마리 키우다가, 십오년을 살고, 우리곁을 떠났어요.ㅠㅠ
엄마와 저는 정말 많이도 울었습니다.
우니라고, 눈가가 진물를 정도로 말이지요...ㅠㅠ
그 아이를 더나보내고,
엄마가 우울증으로 고생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할수 없이 한마리를 더 키우게 되었어요...
이 아이는 먼저간 아이와는 다르게, 성격도 까칠하고, 식성도 까탈스러워요...그러나, 그 둘 다 모두 개성이 있고, 나름의 좋은 점도 많구요...
지금의 재롱이는 피부가 않좋아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동물병원 피부과 치료를 받는데, 저보다더 더 비용이 많이 들어가요...
저는 피부과는 엄두가 안나지만은...또...제 피부를 위해서, 돈을 들인적도 없지만, 우리 재롱이는 피부가 너무 약해서, 피부과 약을 달고 살아요...
그러나, 그밖의 모든것은 어찌나, 귀여운지...
말않해도 다들 아시죠?
엄마는 비용이 너무 듣다고,
다시는 강아지를 안키우겠다고 하시지만,
말뿐인것이라는 것을 제가 더 잘 안답니다.
강아지는 우리 엄마와 아빠...그리고 우리 가족의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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