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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6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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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이것좀 해주세요..
이것 저것 생각다 보니 어법에는 맞지 않는 말을 쓰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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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마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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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의 호칭은 아이이름을 불러요.현준아빠..현준엄마.. 아이 낳기 전에는 ~씨라고 불렀는데..시어른들이 안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낳고 바로 바꾸었어요. 결혼해서 살다보니 제 이름도 잊어버리고 신랑 이름도 안부르게 되는거 같아요. 사귈때는 서방님~이라고 불렀고 신랑도 저한데 색시야~라고 불렀어요. 그때는 다툴일도 적었고 빨리 풀었는데..지금은 싸우면 반말반존대말 반이라 싸움이 커질때도 있더라구요. 서로 존대를 하면 싸움도 안되는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존대하고 싶지만 쉽지는 않을거 같아요. 이제는 제가 해도 신랑은 안하는데.. 라고 생각이 들어서 자꾸 비교가 되는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한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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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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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20주년을 얼마전에 보냈는데요, 아이들이 한참 성장할 시기엔 존댓말을 했었고 아이들도 참 예쁘고 예의바르게 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던 시기부터 상황에 따라 반만 존대어를 사용하다가 이제 아이들이 학업으로 떠난 상황에 여보~ 이렇게 부릅니다. 가끔 제 언어가 좀 과격하다란 생각이 들때가 있었는데 이번 미션을 실천해봐야겠네요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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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8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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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서로 일단. 호칭은 저는 남편이 저보다 나이가 한살 많기 때문에 오빠~또는 오라버니라고 해요^^저도 기분좋고. 남편도 좋아라하더라고요~~
남편은 저에게 이뿌니!! 약간은 닭살스럽죠^^;;
아니면 상황에 따라서는 그냥 이름 끝자~워니~~이렇게 부른답니다!!
사실. 저희는 연애 10년을 하고 결혼했어요!!
그래서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우죠.
그러면서 터득하게 서로의 호칭과 존대어의 가치를 느꼈죠.
뼈저리게 경험도 하고요.
아무래도 가까운 사이이다보니 말고 막 하게되고^^;;
말을 낮추게 되면 저로 모르게. 서로가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싸움이라도 나고. 갈들의 소재가 생기면 더 심해지고. 지울수 없는 상처로 상대를 힘들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서로가 많이 생각했죠!!
존대어를 사용해보자고요^^
역시나 처음에는 어색하고 민망하더라고요~~
그런데 싸움이 줄어들고. 싸우더라고. 덜 싸우게 되고.
기분도 덜 상하고. 효과가 아주 좋았답니다.
지금은 서로 자연스럽게~~ 존대어를 써요!!
그래서 주위에서도 처음에는 많이 놀리고 웃었지만. 좋다고 칭찬해주고 따라도 하더라고요^^
에피소드라면~~아무래도 시부모님 앞에서겠죠^^;
어머니께서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좋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시더니 요즘은 시부모님께서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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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동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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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을 하는 경우가 있죠 부부싸움과 월급날
요런때는 정말로 존댓말을 하죠
저흰 아직 이름을 부릅니다. 조금 신경써서 끝에 씨자
붙이죠 삶에서 존댓말을 쓰기가 쉽진 않아서 쉽게 바뀔것 같지는 않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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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s1030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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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여보, 당신이란 호칭을 주로 사용하죠. 존대말은 30%정도 사용하구요. 친정엄마가 존대말을 사용하라고 닥달이지만 울남편은 불편하고 싫다네요..점잖은 자리에선 존대를 하는것으로 남편 체면을 세워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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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크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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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대어로 싸우면 싸움이 안될 것 같긴한데 워낙 반말이 버릇이 되나서 잘 되려나 모르겠어요. 한 번 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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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공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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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잘하는 것이 기본이죠...상대방에게 마주칠때 인사를 하는 것은 그사람을 대우해주는 것이죠...인사법을 잘 교육시켜서 존대어를 쓰면 사회가 밝아질것입니다.
울아들들 정말 인사 잘해요~~~~
동네에서 유명인사죠...동네분들이 울 아들들 칭찬 대단합니다...인성이 좋은 아이라서...엄마아빠께 기본적으로 존대어를 씁니다......정말 멋진 아들들 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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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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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이 한살 아래여서 만날때부터 서로 존대어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이름 부르거나 그냥 대충 부르기... 하지만 아이는 존칭어를 사용합니다. 아마 제가 아기 어렸을적부터 아이에게 존대어를 사용해서 그런것 같지만 다행히도 부모를 닮지 않았어요. 부모가 존대어를 사용하지 않으니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이 있을까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아직은 아이는 어른에게 존대어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크게 싸운일도 없어요. 굳이 존대어가 싸움을 줄이거나 늘이지는 않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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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명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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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부터 늘 상 습관처럼 부르던
저-강아지
신랑-늑대..결혼 15년이 된 지금도 아무렇지않게 불러요.ㅎㅎ 반말을 사용하되..억양에 신경쓰며 기분 상하지않게 부드럽게 부르죠..거리감도 안 느껴지고..장단이 잇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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