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67)
   l  2011.05.11 23:43
어제는 지난 주 언니가 시골서 뜯어온 쑥으로 쑥개떡을 만들어 먹었어요.. 봄이랑 잘 어울리는 쑥향과 함께 가족의 건강이 쑥쑥 자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몸에 좋은 현미밥이랑 쑥국으로 내일을 시작해야겠네요
미리네   l  2011.05.11 14:25
몇년전까지만해도 어른들 생신때 동서들과 같이 저희집에서 차려서 대접햇어요. 제철해산물로 해물탕 끓이고, 고기양념해서 재우고, 해파리냉채랑 잡채도 하고 시간됨 전몇가지 부쳐서 내놓고 하니까. 웬만한 한식당 부럽지 않앗네요. 외식하는 비용의 절반도 안되는 돈으로 푸짐하게 차릴 수 잇더라구요.
제니   l  2011.05.11 10:13
전 결혼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그럴싸한 음식을 못하네요.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런것같아요. 이제부터라도 우리 가족을 위해 나를 위해 맛난거좀 해봐야겠어요. 5월안에 꼭 하리라~~~~
남선녀   l  2011.05.10 14:03
저는 월남쌈을 좋아하다보니 야채만으로도 충분히 소스찍어먹으면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훈제오리가 좋던데~
양파 뜸북넣고 마지막에 잔열로 부추얹어 뒤적이다가 소스 찍어 먹으면 우리애들도 손님상에도 완전 멋도 맛도 최곱니다~
   l  2011.05.10 10:28
아이들때문에 가끔 외식하지만,사실 전 제가 만든 요리가 젤로 맛있어요~요리가 즐거운건 아닌데 제 입맛대로 만드는 요리야 말로 최고의 밥상이지요!
외식비 반값만으로도 엄마표 밥상 근사하게 차릴 준비되었네요~~
이쁜이   l  2011.05.09 21:44
집밥경영 15년차네요. 저도 남이 차려주는 밥상(?) 그 상(?) 엄청 좋아하는데...결혼하고부터 그 상(?)이랑은 완전 결별해야만 했었네요. 아침, 저녁은 물론이요. 주말엔 삼시서너끼 차려야하는 고달픔(?)있지만 꼭꼭 집밥경영이 최고인 남편을 만나 살다보니 더불어 집밥집밥...이 되어버렸어요. 젤 무난하게 상차릴 수 잇는 건, 잡곡밥에 뼈다귀감자탕, 오리백숙, 옻닭백숙인데 밖에서만 먹는 음식을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광경을 지인들은 참 좋아하더군요. 하여간 집밥경영 자체를 부러워해요. 왜냐? 전 반쪽 전업주부이니깐요. 올 직장맘이라면 저도 집밥경영에 완벽을 취하긴 무리수이지요. 덕분에 우리가족, 지인들께 집밥경영은 빵빵하게 잘해주네요.
순애   l  2011.05.09 19:31
결혼한지가 오래되다 보니...손님도 많이 치뤘네요
돈도 돈이고 요즘은 믿고 먹을 만한데가 만족스럽지가 못해서 맨날 가는ㄴ곳만 가게 되더라구요
집에서 감자탕 푸짐!!하게 해서 식구들 둘러앉아 먹으면...
푸짐해서 좋고 반찬 많이 필요없으니 좋고^^
민준민영맘   l  2011.05.09 10:46
가족들 모두 고기를 좋아하는데요~~ 도매시장에 가서 고기를 구입.. 저렴하게 양도 많아서 좋아요^^
고기와 신선한 쌈야채 그리고 김치볶은것만 있으면 끝~~
아이가 어려서 외식보다는 집에서 주로 먹어요^^
준비할것도 별로 없고 마음 편하게 집에서 이런저런 대화도 하면서 여유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헤라   l  2011.05.09 06:35
봄나물, 산나물로 밥상이 푸짐해집디다.
엄마손으로 조물조물 무친 나물에 밥을 넣고 비벼요~
된장찌개도 보글보글 끓이구요.
가을이   l  2011.05.08 17:50
조미료 약간양에도 민감을 보이는 남편 ㅡ 회사부근 식당에서 늘 식사하시니, 쉬는날이라도 꼭 집에서 드시도록 노력합니다만, 간혹 아이들 성화에 못이기는 척 외식을 하곤했는데,집밥 좋아하시는 당신의 뜻을 꼭 지키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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