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66)
지니마미   l  2012.06.28 11:07
엄마로써의 이름을 지키고 싶다 나 또한 하나의 인간이기에 엄마로써도 책임감있게 지내고 있지만 누구누구의 엄마보다는 내이름 석자를 사용하는 당당한 워킹맘이고 싶다
복순   l  2012.06.28 09:06
나이먹어도 정신연령이 어려 밝고 감수성풍부해 잘웃고 화장품세안 사써스지않음 독서와 긍정적 마인드로삽니다 약골이라 골골하며 사는나인지라 세상이버거워요
아비가일   l  2012.06.28 01:02
아이가 어려서 아직 모든게 아이위주로 돌아가고 있는데 일주일에2~번은 저를 위해서 쓰려고 합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구요 제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할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 영양제 먹고 운동하고,책도 읽고,배우러 다니고 등등
나의꿈을 위해서도 진행형입니다
거북이   l  2012.06.27 16:43
선물주세요
오리콩   l  2012.06.27 16:21
하루 한시간만이라도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네요.차 마시며 여유롭게 독서하기는 필수죠..ㅎ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기에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화니마미   l  2012.06.27 07:23
아내로 엄마로써의 삶도 중요하지만 나만의 꿈을 가지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초록이   l  2012.06.26 17:21
이젠 내자신을 지키고 싶네요
아이더 커서 엄마필요치 않구 취미로 배우는 경기민요
부르면서 친구도 사귀고 즐겁게 살렴니다
욜라숑   l  2012.06.26 14:57
저두 어느새 보니,, 제 이름으로 사는 것보다 누군가의 엄마, 남편등 제 자신은 없고 다른 호칭으로 살고 있네요...저는 저를 사랑하는 맘을 지키려구요~
문득문득 생각나는 제 꿈, 제 희망,, 늦었다고 생각되지만, 지금 이제 이뤄보려구 요즘은 찬찬히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제 삶을 살기위해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위치를 지키고 더 행복한 삶을 살고싶어요
아줌마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이삔공주   l  2012.06.26 12:28
저는 제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자 노력합니다. 몸을 챙겨가며 아직도 꿈과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는데 열성이고, 스스로를 다듬어 가기도 하지만 타인을 위해서도 봉사하며 가정에도 엄마로서의 역할에 게으르지 않도록 제 이름에 책임을 지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미리네   l  2012.06.26 09:50
정말 주부들의 일이란 끝이없고 기다림의 연속이라해도 과언이 아닌거같아요.전 어제밤에도 재시걸린 딸래미 학원앞에서 서성이며 나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딸은 다른길로 가버려서 혼자 터벅거리며 집에 왔네요. 허무하고 야속한맘이 드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이제부턴 모두들 정해진시간에 못올땐 꼭 전화하라고 시켰어요. 조금씩만 서로 양보하고 지킬거 지키면 저혼자 기다리고 걱정하는 수고는 덜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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