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68)
두아이엄마   l  2012.04.13 20:17
사실 나자신 조차도 어렸을땐 장애인을 보면 피하거나약간의 선입견이 있었다 지금은 안게신 친정 아빠도 군에서 다리한쪽 때문 돌아 가시는 그순간까지 다리을 절었다.길에서 혹 마주치면 돌아가기도하는 나쁜아이였다,근데 그때의 나을 돌이켜보면 어쩜 누구나 한번 쯤은 그러지 않았을가싶다...철이들고 지금 그나이에 자녀을 가진난 울 자녀들에겐 장애인에게 따스하게 대해주라하고..나자신도 지금은 장애인을 돌본다..한번씩 어려서의 나을 생각하면 어리석지만 주위에서 지금도 장애인을 쳐다보는 많은 사람들은 선입견이 많다,난아니지만 누구나 그럴수있다는 맘으로 그들에게 따스한미소와 친절을 베풀어주면 좋겠다 동정보단 사랑의눈으로
불량주부   l  2012.04.13 19:26
장애인에 대한 선입관을 버리는 게 급선무라고 봅니다.
우리도 예비 장애인을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될 것같다. 신체적인 병보다 마음의 병이 더 크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해요. 기다려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럼 기분도 좋아지잖아요~
화이통   l  2012.04.13 13:59
장애는 불편할 뿐 불쌍한 것은 아니다.--이성으로 생각하면 이 말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장애가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불쌍한 존재로 만들어 버립니다. 내가 만약 손이없다면, 내가 만약 발이 없다면, 내가 만약 정신박약아라면... 그런 나 자신을 바라보는 나의 모습은 참으로 어처구니없어질 것입니다. 이 모든걸 감싸 안기에는 그 사람들 자신이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더 가진 사람들 팔이 있는 사람들, 발이 있는 사람들, 정신이 온전한 사람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김새가 다른사람을 그냥 보듯이 육신이 다른 것도 그냥 바라보는 눈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민맘   l  2012.04.13 11:46
아직 우린 그리 따뜻한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아니면 따뜻한 인간이지만 표현할줄 모르느지도 모르지요. 저 역시 항상 노력하지만 늘 부족한거 같아요. 장애를 좀 더 편하게 대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인식이 많이 바뀌어여 할거 같아요.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걸 보니 희망이 보여요.
종투맘   l  2012.04.12 18:34
http://blog.naver.com/positivelim/memo/100155758497
주소를 깜빡했네요..이런 아줌마들의 습성이 보이네요..
종투맘   l  2012.04.12 18:31
저희 아버지도 뇌출혈로 몸에 마비가 와서 장애2급판정을 받았었는데 재작년에 돌아가시고 안계시네요...이 글을 보니 문득 저희 아빠가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네요...몸이 불편하다보니 밖에 나가시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셨는데도 가족들 불편할까봐 내색도 안하시고 많이 괴로우셨을 거예요...가족들도 나름 신경쓴다고 써도 아빠맘 제대로 모랐을거고요...다함께 가족 나들이 한번 하려면 신경쓰이는 것이 한두번이 아니예요..차를 갖고 외출해도 불편한 것이 너무 많았어요..사람들이 쳐다보는 그 시선도 왠지 불편하게 느껴지고 식당을 가도 왠지 장애인을 불결히 보는 시선도 불편하고요 차에서 내릴때 오래걸려 다른차들 막히게 하는 것도 눈치가 많이 보였답니다..시설이야 물론 불편한것이 많치만 그것보다도 사람의 시선이 젤 불편했던것 같아요..정말 진실로 이상한 눈초리 보는 시선을 조금은 따스한 눈빛으로 봐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예으니맘   l  2012.04.12 18:23
예전에 한책을 읽은적이 있는데요.
그책 앞에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신체는 불만족,그러나 인생은 대만족".. 전 이책을 처음봤을때 깊게감동했어요. 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니구나.

장애인분들에게 더이상 이상한 시선이아닌
따뜻한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를 건넨다면
기술과 산업뿐만아니라 마음도 발전한
따뜻한 대한민국이 될거라 생각해요^^..
뚱맘   l  2012.04.12 18:11
많은사람들이 장애를 안좋은것처럼 여기고
장애인을 나보다 밑에 있다고 생각하죠.

그사람들은 자기가 장애인이 된다해도 할말이
없을거예요.

원치않게 장애인이 된사람들도
처음엔 두다리가 멀쩡하고 귀가열렸고
정신이 말똥말똥하고 입이 움직이고
눈도 온세상이 다보인듯 했을것이죠.

단지 불행이 찾아왔을뿐 우리와 똑같이
살아있는 사람이니
우리가 장애인에 대해 많은관심을쏟고 사랑을
가져준다면 장애인들도 몸처럼 마음까지 다치진않겠죠^^
슬은빈맘   l  2012.04.12 17:00
장애인을 무시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한다생각해요.

예전에 지하철을타고 가던도중에 한 역에서
휠체어를 타신 장애인 한분이 타셨는데
그렇지않아도 좁은상황에서 휠체어를 타고
들어오니 주변에있던 학생 두명이 소곤소곤대는데
그 분에 대한 험담을 하더라구요...

만약 장애인을 깔보고 무시한다면
그사람들은 장애말고도 마음의 큰병을 앉는것이란걸
많은사람들이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장애는 병도아니고 불쌍한것도 아니고 그사람들도
그저 우리들과 똑같은 사람들일뿐이죠..
그러니 나쁜편견따위 없어져야 한다생각해요^^
양재기   l  2012.04.12 15:56
우리 모두는 예비 장애인이라 할 만큼 장애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곳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내일이라 생각하고 더붏어 사는것에 불편함이 없이 도와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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