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59)
홍미애   l  2003.08.30 22:01
얼마 있으면 추석이네요
결혼 15년 맏며느리는 아니고 둘째인데
큰형님이 수퍼를 하시다 보니 제가 지금껏
맏며느리 역활을 해온거나 다름없었답니다.
저희 시댁도 제사10개와 명절 그러다 보니 결혼
생활 몇년은 정말 힘들었어요. 몇년은 힘들었지만 어느때인가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하니까 명절과 제사때 힘들지 않고 즐겁게 일해지더군요.
지금은 시댁에 가도 편하고 힘들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답니다
주부님들~~
모두들 마음과 몸이 힘들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한번 해보세요
그럼 마음이 편해지니까요
강미란   l  2003.08.30 17:56
평소에 바라던 명절의 모든것이 여기에 있네요.
저는 결혼5년차 주부인데요. 시댁의 제사는 1년에 열번이상입니다.
결혼한후에 열심히 제사 찾아다니며 느낀것이 많아요.
명절모습을 보면 여자들은 이것저것 지지고 볶고, 설거지에 눈코뜰새없지만 남자들은 tv보면서 먹고,잠자는게 보통이죠.
언제가 방송에서 보았는데요. 한집에서 음식을 맡는게 아니라 각자분담해서 음식을 마련해 모이고, 서로 해가지고온 음식을 맛있게 먹고 나중에 정리는 힘좋은 남편들이 하더군요. 모든집마다 이런명절을 보낸다면 명절증후근을 걱정하지 않을텐데말이죠.
김현옥   l  2003.08.30 11:08
하루종일 걸려서 내려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차멀미가 시작되는것 같네요.그리고 몇일동안 시댁에서 밥상차리고 설겆이하고를 종일 반복하며 친정생각에 마음편치않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언짢아집니다. 시댁에 이틀 머무르면 친정에서도 마음편히 이틀 머무를수 있도록 남편들의 사고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장은화   l  2003.08.29 17:43
또 돌아오는 긴~연휴 벌써 한숨만 나오네요. 허리 끈어지게 음식만들면
그많은 시누(4명)들 돌아가는 길에 손에손에 음식 싸가지고 가고, 추석
날 늦게~ 친정가서 잠깐 식구들 보고 아침일찍 내려와(지방)야 되는데
남자들은 찜질방이다, 친구불러 안주축내며 술마시고 피곤하다며 몇시간씩
낯잠자고 안봐도 비디오인 이명절이 전 정말 싫어요..........
박지나   l  2003.08.29 16:38
집에선 간혹 잘도와주는 남편이 명절때나 제사때 시댁에 가게되면 꼼짝도 않고 앉아서 TV만 보고 혼자 뭐그리 신나는지 웃고 간식까지 챙겨먹고 놀고 있습니다..이런 모습을 하루이틀 본게 아니니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일끝나고 나면 허리,팔,다리 아파도 주물러주지도 않구요. 수고했다는 말도 듣기 힘드네요.. 아직 아기가 없어서 신혼인데...너무 당연하다는식의 그런태도 좀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도대체 누굴위한 것인지 알수가없네여일년에 1번만 하면 되지않을까 싶은데 좀더빨리 바꿔나갔으면 주부를 위한 명절이 되었음 합니다..
정희정   l  2003.08.29 15:57
우리 시어머니는 아들이 명절 음식을 도와주면 절대로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남편도 어련히 안도와도 된다고 생각하고 자기는 누워잔다. 아니면 텔레비젼본다. 저녁에도 난 일을 한다. 하지만 남편은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러 간다. 우리는 고향이 한동네다. 나도 친구들 만나고 싶다. 하지만 내 친구들도명절 아니면 못만난다. 사정이 그러하니 친구들 못만난지도 몇년이 됏다. 왜 나만해야하나정말 짜증난다. 시어머니는 친정에 가신다. 시아버지랑 나와 애들만 남는다. 정말 짜증난다. 나도 저녁엔 일에서 해방되어 친구들 좀 만나고 싶다. 아흥~
이종분   l  2003.08.29 15:13
늦게 결혼하게 되서, 결혼하자 맡게된 제사..정말 몇년은 정신없이 적응하느라 힘들었지요. 친정은 천주교시라, 제사라고는 본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맡겨진 일. 거기다 모시는 분은 왜 이리 많은지..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또다시 오는 추석 정말 두렵네요..
유지현   l  2003.08.29 15:08
또 다시 추석이 찾아왔네요
저는 맏며느리랍니다.
손 크신 우리 시어머니 덕에 명절후엔 명절 증후군,
즉 앓아눕습니다.
"시어머니 올 추석은 좀 간단해요~!!!"
명절의 증후군을 우리모두 몰아냅시다.
그리고 울 신랑. "매년 고생하는 나에게 잘혀!!!"
이순미   l  2003.08.29 13:20
저는 결혼한 지 아직 일년이 되지 않은 주부입니다..주부들 정말 명절음식 장만 하느라 마니 고생하십니다.. 저두 마찬가지구요..또 저희 시댁은 아들만 4형제라..또 며느리가 저 혼자거든요..신랑이 장남은 아니지만 며느리가 하나라 어쩔 수 없이 명절에 거의 저 혼자 다해요..아주버님이 도와주시기는 하지만 그래도 불편하구 힘든 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그러니 전국의 남편 여러분.. 아내들이 명절날 마니 힘들어 하니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한마디라도 꼭 해주세요..밤에 어깨도 주물러 주시구요..전국의 주부 여러분 화이팅~!!
이현진   l  2003.08.29 12:17
여러분들 즐거운 추석 되세요.
요즈음은 핵가족시대에,자기생활이 바쁘다보니 년중 친지들의 얼굴보기도 어렵지요.그러니 이런 우리 고유의 명절에는 가까운 친척은 (직계) 전날 모여서 음식도 함께 만들고 송편도 만들면서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아주 재미있어요.
그리고 함께 부대끼며 밤을 지내보세요.
우애가 더욱 돈독해 짐을 느끼게 된담니다.
여자들의 부담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일을 즐겁게 만들어 보세요.

여기저기 메일을 보내고 싶은데(퍼뜨리기) 아무리 메일 주소를 올려도 계속 잘못되었다고 하니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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