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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in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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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운전No~~안전 운전으로 즐거운 고향길 다녀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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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눈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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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운전으로 즐거운 추석을 맞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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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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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숙지하고 출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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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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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운전~아직도 미숙한 운전수~열심히 연습해서 마스터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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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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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 벌초 갈때 고속도로 길이 막히지 않고 안전운전하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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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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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 면허 따서 추석에 교대로 운전 한다고 여름 방학에 둘째달 면허를 취득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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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잘하는 김여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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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시댁가려면 기본 6시간에서 8시간정도 걸립니다. 물론 막히면 더 걸리죠.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또 제가 화장실을 자주 가다보니 휴게소를 최소 2번은 쉬어줘야 하구...
우리집차는 온가족이 안전벨트를 안매면 출발을 안합니다. 아이들이 서너살때부터 그랬어요. 애를 안고 타고 가본적도 없어요, 저야 당연히 운전을 하니 더 그렇지만 아이아빠도 누구도 아이를 안고 절대 안타요. 각자 자리에서 안전벨트를 합니다. 출발 2일전쯤 미리 기름도 넣어두고, 시간있을때는 일주일전쯤 정비도 받아두었는데 요즘은 정기점검으로 그냥 대체...
그리고 절대 가다 근처에서 사고가 나거나 해도 저는 구경안합니다. 쳐다도 안봐요. 내 선만 보고 갑니다. 괜히 무슨일인가 하다 우리가족이 다칠까봐요. 그리고 절대 저는 야간운전 안합니다. 솔직히 새벽에 6시쯤 일찍 출발한 적은 있어도 새벽 2,3시에 가고 이런거 못합니다. 일단 체력이 약해서 안하고 눈이 안좋고 어둠이 익숙치 않아서 되도록 더 시간이 결려도 주간에 움직입니다.
아.. 고향가는건 좋은데 정말 길이 안 막히길 바랍니다.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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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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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제발 막히지만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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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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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지않은 마음과 꼼꼼한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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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옹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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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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