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68)
쥬디   l  2012.04.16 16:00
성인 장애인 수당을 더 늘리고, 영유아기때부터 교육비를 나라에서 지급해 줘야 합니다. 장애인 한 명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아십니까? 많게는 한달에 200~300만원을 쓰고, 그만한 능력이 안 되는 가정에서도 몇 십만원씩의 돈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유별나게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장애 어린이가 이 세상에서 제대로 사람 구실하면서 살 수 있도록 키우려면, 그만큼의 교육비가 들고, 치료비가 듭니다. 장애 어린이는 그 가족만의 어린이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가 같이 키워야 하는 어린이입니다. 정부에서는 0~5세 무상보육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그 이전에 장애유아와 장애학생, 성인 장애인을 위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쥬디   l  2012.04.16 15:56
특수학교 증설이 필요합니다. 일반학교의 통합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중, 일반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특수학교로 옮기려 해도 특수학교의 정원이 다 차서 옮기지 못하는 사례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일반학교 선생님은 왜 이런 아이가 우리 학급에 왔냐는 식으로 엄마에게 눈총을 주고, 특수학교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도 자리가 없어서 못 옮기고, 아이의 장애만으로도 힘든데, 이런 삼중고에 시달리는 가족들을 주변에서 자주 봅니다. 장애학생이 일반학교든, 특수학교든 원하는 학교 어디라도 선택해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많이 설립해 주어야 합니다. 자리가 없어서 전학도 못 가고,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는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 됩니다
쥬디   l  2012.04.16 15:52
자폐성장애, 지적장애 학생들 중 통합학급의 비장애 학생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는 엄마대로 속상하구요. 학교에서는 공부도 공부지만, 아이들의 인성교육부터 시켜야하지 않을까요?
쥬디   l  2012.04.16 15:49
정부에서는 장애인을 위해 활동보조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이것이 사실은 활동보조인들의 배만 불리고 있답니다. 봉사의 마음보다는 소득에만 혈안이 된 일부 활동보조인들때문에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업무시간을 더 쳐주기도 하고, 그로인해 마음의 고통이 심하답니다. 차라리 그 돈을 장애인에게 지급한다면,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할까요? 활동보조인을 전문적인 직업으로 하시는 분은 보통 2~3탕 뛰고 1인당 매달 120~180만원을 받아가는데, 정작 장애인과 그 가족은 제대로 된 서비스도 받지 못하고, 불성실한 활동보조인때문에 속상한 일이 생기기도 하지요
플러스   l  2012.04.16 12:37
장애는 불편한것뿐이다 불쌍한게 아니다...
정말 말이 와닿네요하지만 아직은 장애인은 불쌍하다고만 생각이 들엇답니다
항상 장애인을 볼때마다 내가 아니길 우리 가족이 아니길..그런 생각들이 항상 맴돌고 있었어요
하지만 장애인들을 위해 내가 할수잇는게 뭔지 찾고 있다가 아이들과 봉사활동을 시작햇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시설과 환경이 많이 주어진거 같은데요? 앞으로 비장애인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할것 같아요
hangin   l  2012.04.16 11:53
몸이 불편해서 정상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답답하고 슬픈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먼 남의 일이 아니라 누구든 언제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는 일..모든 장애우들에게 따뜻한 시선과 도와줄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그냥 동정어린 시선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과 사회생활을 할수 있는 뒷받침을 말입니다
제리엄마   l  2012.04.14 23:04
장애인을 보면 우리와 다를것이없습니다 편견을 버리고 더가깝게 다가가는 인식이 필요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배려심도 더많아야겟구요
이상한 사람보듯이 쳐다보는사람 그리고 도움을 줘야할사람에게 내일이 아니니 하고 쳐다보지도않고 돌아서는사람들 그런것보다는 더욱더 따뜻하게 대해야 할것입니다
장애는 이상하거나 나쁜것이 아닙니다 다만 조금 불편한사림인것을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해서도 안된다고봅니다
장애인에게 더많은 따뜻함을 보여주어야할것입니다
사슴이   l  2012.04.14 03:52
많은 평범한 사람들사이에서 더 특별하게 태어난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마세요 어쩌면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하는 무리들이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고 비판하는 자체가 정신적 장애를 가진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장애우들을 이상한 시전으로 바라보는게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다를뿐 전혀 이상한게 아닌데 말이죠!더 특별할뿐입니다!더 멋지게 세상을 밝혀주세요^^
천사요정   l  2012.04.14 02:36
정말로 장애는 불쌍하다거나 안쓰럽거나 한게 아닌 그냥 몸이 좀 불편하다는 인식 정말 필요하죠.
우리들이 보내는 호기심어린 시선들이 장애인들에게는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지 상상이 가네요.그리고 장애가 있다고 해서 뭔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섞인 편견도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장애인들도 우리와 동일한 인격을 가진 인격체임을 인식하고 동정하거나 근심어린 시선말고 동등한 사람으로 대해주는 사회분위기 정말 절실하다고 봅니다
기쁨별이맘   l  2012.04.13 20:39
장애인 이란 말 조차 좀 그런것 같아요. 저도 예전엔 좀 불편한 분들을 보면 그냥 불쌍하다 생각하고 무조건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불쌍한게 아니라 우리 보다 조금 불편한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100% 돕는게 아니라 혼자서 하실 수 있도록 30~40% 도움을 주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장애인이란 표현 보단 좀 불편한거야. 그리고 이상하게 쳐다 보지 말고 도와드리자 하고 이야기 하죠. 하지만 아직 사횐 불편한 분들을 쉽게 받아 들이지 않아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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