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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무서울땐 엄하고 자상할땐 자상한데 어린시절 혼낼때는 왜그렇게 무서운지 하지만 나이먹고 결혼하니 그런것도 그립더라구요.아빠사랑합니다^^ 지금도 힘들게 일하고 계실 아빠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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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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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수가 적지만 가슴이 따뜻하고 무언의 눈빛이 그윽했던 아버지.. 어릴적엔 다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내나이가 아버지 나이가 되어보니 말이 필요없을 이유도 있더군요. 아버지 사랑해요. 지금에서야 그맘 이해할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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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쟁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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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어릴적 오토바이에 다치신 다리를 이끌고 저를 학교에까지 태워다 주신 아버지..왜 그렇게 그 생각을 하게 되면 아버지의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자꾸만 드느지..모르겠습니다.....저희 아버지는 너무나 따뜻한 분이었어요...제 어릴적 기억엔 아버지의 대한 추억이 훨씬 많답니다. 간식도 해주시고 심지어는 뜨개질을 해서 옷도 만들어 주셨으며, 우리들 머리 묶는것 까지도 아버지께서 전담하셨는데...함께 책을 읽고 함께 수박밭을 지키면서 오두막에서 지샜고..아빠..죄송합니다. 그 수 많은 추억들을 저는 뒤로한재..저 살기에 급급했네요..내일 전화드려야 겠어요..따뜻한 말과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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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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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돌아가신지 오래되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그사랑이 가슴으로 짠해오는걸요. 어찌 그때는 몰랐을까요? 뉘우침 , 후회! 등등 해보지만 소용없는일이죠. 지금은 우리애들이 제가 해온걸 그대로 답습하는것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가르쳐줘도 못알아듣는데 답답해요.아버지사랑은 은근히 다가와서 가슴깊이 자리잡고 오래오래 생각나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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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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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못해도 소리한번 지르지않으시고 언제나 웃기만하시던아버지 세월이지나 아이를키워보니 그게 그리쉬운일이 아닌걸 알았네요
높고큰뜻을 이제야 알았지만 먼세상으로 가신아버지께 마음으로 감사를드립니다
휴가때가서 산소에 막걸리한잔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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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제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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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족을 위해 묵묵히 일하시며 당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 아버지....사랑하고 존경합니다.아프시지만 둘째딸인 제가 아버지께 위로와 힘이 되어 드리고 싶네요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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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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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고지식하시고 센고집으로 엄마를 힘들게 하셔서 많이 원망했는데 요즘 너무 약해진 기력으로 병원에 계시니 그 모습이 더 싫네요. 빨리 나으셔서 예전처럼 고함도 치시고, 집안일에 간섭도 해주세요. 빨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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